마크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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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

[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27일

앨런 튜링의 실화를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아는 이야기와는 좀 다르기도 하고 실화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해보이는게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얼마 전에 앨런 튜링 관련 영상을 봐버린게 좀 ㅠㅠ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았던데 실화를 영화적으로는 적당하게 그의 성향(?)을 각색했다고 봅니다. '그분'에게 명령을 받아와 뒤집는건 참 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선 나름 이런 장면도 보여주는게.... 여성들의 다정한 게이친구라는 요즘 트렌드를 가미한 느낌도 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랜 유대를 보는 것은 좋았지만 동성애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는 힘이 빠진 느낌이라;; 물론 사

[킹스맨] 007이 된 킥애스

[킹스맨] 007이 된 킥애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13일

킥애스2를 보며 감독은 아니지만 매튜 본에게 실망했었는데 흥행도 안좋게 끝나며 관객이 킥애스스러운걸 원한다고?!?? 하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같은 느낌 ㅋㅋ 관람등급이 청불인데 솔까말 묘사가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 너무 높게 때린거 아닌가 싶은....마지막 불꽃놀이야 예술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ㅎㅎ 어쨌든 킥애스를 호불호의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완전 극호!! ㅠㅠ)b 그래요 이런걸 원했다구요. 감독니뮤 ㅠㅠ 007에 약빤 킥애스를 끼얹은데다 애들이 대부분 영국발음에 정장 포르노에 헉후헉후 더블버튼 입어보고 싶...ㅠㅠ 앞으로도 꾸준히 약 복용하시고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튜 본 감독님 헤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이크다운] 기대했던 것보다는 재미없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1일

감독;에란 크리비 주연;제임스 맥어보이,마크 스트롱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보다는큰 재미는 주지못했다는 것이다.에란 크리비 감독의 두번쨰 연출작이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주연을 맡은 영화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았다는것에

<제로 다크 서티> Review - ‘당신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는 선언

일상 속 환상|2013년 5월 22일

10년의 집요한 추적 끝에 미국은 결국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했다. 빈라덴이 잡히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일 때 영화를 만들던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은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영화내용을 전면 수정해야 했다. 덕분에 영화 속 마야(제시키 차스테인)가 실낱같이 잡아낸 희미한 단서는 확증이 되고, 상대적 긴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라덴 은신처를 습격하는 엔딩시퀀스 30분은 건조한 정서/연출 덕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0년이란 세월의 지루함은 2시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 덕에 실체적 피로감을 획득하며 관객을 호흡곤란의 궁지로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 피로감의 진짜 주인은 유령에게 10년을 바친 마야의 것이다. 빈라덴이 잡히기 전에 영화가 완성됐다면 ‘잡는 것’이 지상과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