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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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90.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2013-190.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류토피아 (RYUTOPIA)|2013년 6월 17일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일요일 오후 19:00 - CGV 강동에서 봤습니다. 다음은 그냥 간략하게 몇 가지로 나누어서 쓰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 . . . . . . 1. 원작 웹툰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봐서 별다른 비교를 하거나 선입견을 갖고 볼 필요가 없어 상당히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아무리 마음을 비우고 보려 해도 원작 작품을 접해본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여러가지로 캐스팅의 문제라던가, 스토리의 재현 등 많은 것들을 따져보게 될 수밖에 없는데, 사전에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선입견없이 작품을 접해 다행이었다. 2. 대중의 말 틀린 것 없다. 스토리라인은 솔직히 좀 엉성한 감이 있지만 그 엉성함을 충분히 메꾸고도 남을 정도로 김수현의 열연은 확실히 발군

은민하게 위대하게-- 여운이 짠혀

은민하게 위대하게-- 여운이 짠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네이놈은 이렇게 말하는군요,. 물론 제가 이렇게 미리 영화정보를 띄우는 것은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극장가서 보던지 굿 다운로드 하던지.... 특히 우리나라 영화는 돈 주고 봅시다. 꼭,,, 뜬금없지만 이 영화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세가 있을까요?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요? 저는 세상이 천국과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잘먹고 잘사는 와중에 이땅에도 어딘가 불행하게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있으며 서울서 차로 두시간 거리의 북한에서는 자유를 억압당하고 굶주림과 고통속에 죽어가는 동포들이 있지요. 미쿡에선 개새끼에게 우리나라 서민들의 아파트 한채와 맞먹는 개집을 주고 끼니때마다 특급조리사의 스테끼를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6월 13일

여행갔을 때 봤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입니다. 수도권 이외에선 선택지가 별로 없더군요. 백악관은 그다지 안끌렸고, 스타트랙은 봤으니까 ㅎㅎ 원작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우선 이야기해보자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적으로 말하면 모르겠지만 나름 팬으로서라면 총집편같달까요? 수십편에 이르는 웹툰을 한편에 다 구겨넣었으니 무리긴 무리죠. 그러다보니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사이사이가 비어도 그냥 아~하고 보는데 반해 아닌 사람이라고 보면 짐작컨데 옴니버스 스타일인데 결국 한편이랄까;;; 본래 일본에서 총집편같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안봤었는데 (에반게리온 데스&리버스도 사기만하고 보진 않았..;;) 멀티유즈로, 2D에서 실사로 변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주 350만 초대박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주 350만 초대박

웹툰 원작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초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341개관이라는, 어마어마한 배급력을 과시하면서 첫주말 206만 5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349만 1천명이 드는 후덜덜한 흥행 폭발. 흥행수익은 246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20만명이었다는데 개봉 첫주부터 그딴거 이미 문제도 안 되는 상황.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 연출, 김수현 주연.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