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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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부제: 남친이가 오징어가 되는 웃픈 영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부제: 남친이가 오징어가 되는 웃픈 영화)

- 작품명 : 은밀하게 위대하게 - 감독 : 장철수 - 출연진 : 김수현, 손현주, 박기웅, 이현우 등 - 관람일 : 2013. 6. 9(일) - 대략의 줄거리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김수현),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인 리해랑(박기웅),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이현우).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졌다는 원류환의 남파임무는 달동네 바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

은밀하게 위대하게-김수현 보러갔다가 이현우 앓고 돌아오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김수현 보러갔다가 이현우 앓고 돌아오는 영화

약장수가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야. 극장도 날이면 날마다 가는것이 아니야! 그러니 요즘처럼 자주 극장엘 가서 영화를 본다는 것은 가뭄에 콩이 날 것 같은 일! 날이 더우니 시원한 곳으로 피신도 하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니 좋지 않은가. 그러니 여러분 데이트는 관두시고 극장에는 에어컨 바람을 즐기며 영화를 보러 가도록 합시다. 커플 미워(야!) 이번에 본 영화는 바로 입니다. 원작 웹툰이 워낙 유명해서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할때 말이 많았었지요. 기존에 영화화된 웹툰들처럼 다소 초라한 성적을 내지는 않을까, 김수현이 과연 원류환 역할에 어울릴 것인가. 관객은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원작 웹툰의 인기에만 기대는 것은 아닐까, 리해진은 귀여울까(응?) 등등 말이지요. 뭐, 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렇게 보면 좀 재밌을지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렇게 보면 좀 재밌을지도...?

Why Not?|2013년 6월 10일

너무나도 기대하고 기다렸던 2013년의 영화중 하나여서 개봉한 그날 바로 조조로 봤습니다.영화내용이나 리뷰라던지 그런건 다른 곳에서도 많이 다뤘고 다들 후반부가 약하다! 별로다! 그리 썩 좋진 않다! 이게 뭐야! 등등 여러가지 평들을 여기 저기서 주워들을만큼 요즘 이슈가 되는 영화이니 저는 다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바로 영화를 보는 방법!사실 원작이 이미 존재하는 2차 제작물(영화라든가, 영화라던지, 그냥 영화...)같은 경우엔 원작을 뛰어넘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원작을 뛰어넘기는 커녕 그냥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밖에 되지 못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원작이 존재하는 영화들이 원작보다 별로라는 평이 많기 때문에 원작을 보지 말고 영화를 먼저 본후에 원작을 보면 훨씬 재밌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좀 깝시다.

기아스의 블로그|2013년 6월 10일

수요일날 모의고사 치고 보러갔습니다. 일단 먼저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전 흔히말하는 원작빠입니다. 이건 좀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먼저, 원작하고 커다란 차이점들 몇개 꼽아보겠습니다 1. 다들 그냥 주먹갖고 싸웁니다. 가오리가 안나옴.은밀하게 위대하게 하면 조장들이 가오리가지고 싸우는 그 액션을 보는 맛이었는데, 이건 뭐 그냥 때리기만 해요.거기다가 아저씨 무술감독분이 참여했다고 들었는데 무슨 90년대 영화 보는것도 아니고 긴장감이 하나도 없음. 2.중간의 수많은 이야기 생략.뭐 이건 웹툰의 영화화의 고질적 문제이니까 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각색을 좀 더 신경써서 해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3. 대부분의 과거이야기 생략.이건 꽤나 치명적입니다. 인물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