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포스트: 4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4 posts

과연, 꼴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뭐... 크트가 베이스를 깔아 준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꼴칰에서 이글스가 되느냐는 가을 돼 봐야 아는 겁니다. 재작년 전만 하더라도 DTD를 보여준 엘쥐의 예가 있지 않습니까. 난... 가을 되기 전까지 절대 기대 안 하렵니다. 이글스가 가을 야구하는 거 안 바랍니다. 그저 7위 이상만 했으면 합니다. 7위면 그래도 꼴칰이라 불리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젭알... 7위 이상만 해 줬으면...ㅠㅠ 해태한테 발려서 그렇지 그래도 한 때는 가을야구를 밥 먹듯 한 팀이었는데...ㅠㅠ 성큰옹이 왔는데도 7위 이상 못하면 이 팀은 진짜 누가 와도 안 되는 팀임...

리더의 덕목

리더의 덕목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27일

정작 그라운드의 선수와 코치진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요즘 야구 게임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베어스만 해도 두 게임 연속 연장에 한 점 승부로 끝나는 혈투가 이어졌는데 타이거즈 윤석민을 비롯한 투수들의 역투와 끝내기 희생타라는 드라마틱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프로야구 최대의 화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죠. 저는 올 시즌 시작하면서 김성근호 이글스의 출항에 물음표를 달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이글스는 좋은 (팬들을 보유한) 팀이고, 김성근 감독 또한 존경받는 야구계 어른이시나 나름 꽤 선진화되었다는 국내 프로야구 환경에서 김성근 특유의 스타일이 언제 어디까지 먹힐지 반신반의 했던 거죠. 전임 김응용 감독의 예도 있으니까요. 이제 갓 스무 경기 남짓

[야구] 인간 김성근은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아는 김성근이란 감독은 . 이런 문제에 대해 예전 같으면 꼿방귀를 뀌면서 들은척도 안할 분이다. 외야의 소음? 그건 성적으로 돌파 한다면서 펑고를 개인당 500개 더 시킬 분이다. 이동걸이 사과하러와?김태균이 기자회견을 나가려는 걸 말려? 기자와 통화에서 울먹여? 결코 제자가 나서서 오해를 풀려햇다는 신파극으로 동정론을 얻거나 사실이건 아니건 "노구를 이끌고 야구발전을 위해 돌아왔는데 모진 언론에 고생하는 노장의눈불" 같은 이야기로 대중에게서 이해와 동정을 바라지 않던 사람이다. 고국이 그립다던 박찬호에게 그건 나약함이라 일갈하던 분은 어디잇는가? 이게 끝이 아니라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고 원더스에서 일갈하던 분은 어디잇는가? 윤길현 사건때 책임은 내가 진다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