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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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경질

김성근 경질

원조발암개빠따|2017년 5월 23일

돌이켜보면 LG가 제일로 위험했던 순간이었다. 2011년 LG는 정말로 비참하고 끔찍했던 한 해를 지냈었다. 시즌 초반부에는 비밀번호를 끊을 수 있을것으로 보여졌지만 감독은 선수들 포지션이나 보직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혹사시키고 통하지도 않는 좌우놀이만을 고집했으며, 코치들은 서로의 권한을 침범해댔으며, 감독의 양아들 듣던 선수들 중에는 성공한 선수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정상에서 바닥으로 성적을 꼬라박은 책임을 지고 감독이 사퇴를 하자 많은 팬들은 차기 감독으로 김성근을 원했었다.(본인도 그 중 하나였다.) 그러나 프런트는 차기 감독을 당시 수석코치였던 김기태를 승격시켰고, 차기 감독으로 김성근을 원했던 팬들은 그 사실에 크게 분노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어느 팬의 환

퀵 후크 안 한다고 욕하는 심리는 뭘까?

관련기사: 남들이 자기처럼 퀵 후크 안 한다고 욕하는 것을 보니 어이가 없네...ㅋ

역사는 반복된다.

관련기사: 프런트에서 김성근 감독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노리타들이 엄청 까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일이 한화 이글스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일이 오래 전에 있었습니다. 그때가 언제냐하면...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의 일이네요... 김성근 감독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그랬습니다. 곰돌이 감독을 맡았을 때 1군 선수들을 맷돌에 넣어 갈았을 뿐만 아니라 2군 선수들 또한 맷돌에 넣고 갈았습니다. 곰돌이들은 그래서 점점 성적이 추락했습니다. 원년 우승이라는 영광은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천조국에서 연수하고 돌아온 이광환 2군 감독이 세이콘의 전횡을 막지 않았다면 곰돌이들의 암흑시대는 아마 더 오래갔을 겁니다.

앰스플 뉴스 탐사보도 3탄은 왜 안 올라오나?

앰스플은 10월 31과 11월 1일에 탐사보도로 해 한화 이글스에 관한 기사를 내보냈고 이어 3편 '한화의 불편한 진실, 그가 옳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낸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11월 5일인 지금에도 예고한 기사는 올라오지 않고 칼받이 무녀인 박종훈 단장의 임명에 관한 기사만 내보내고 있다. 앰스플이 '한화의 불편한 진실, 그가 옳았다'라는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혹은 못 하는 이유가 뭘까? 구라를 쓰려니 구려서 그런 걸까? 아니면, 기사가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서 그런 걸까? 이도저도 아니면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