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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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이방인, 파울볼

그라운드의 이방인, 파울볼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8일

2015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두산 베어스는 3연승 뒤 내리 4연패 중이죠. 저도 여느 야구 아저씨(ㅠㅠ)들처럼 1982년 원년 팬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사실 그 시절엔 경기도 선수도 룰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 어리기도 했던데다 OB 베어스 어린이 회원이었던 사촌 형들을 무작정 따라 응원한 셈이었거든요. 82년 프로 출범 이전에는 실업 야구와 고교 야구가 인기를 끌었다는건 다들 아실 터. 그런데, 가뜩이나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와해된 한국 야구가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프로 수준의 경기력을 갖출 수 있었을까요? "전쟁 후 폐허나 다름없던 땅에서 한국의 야구계는 본보기로 삼을 만한 선진야구가 절실했다. 하지만 야구 종주국

2015 프로야구의 볼거리는

선리기연적 삶|2015년 2월 3일

김성근 감독이 각 구단 선수들의 공공의 적이 된 이유는? 누가 우승하냐와 더불어 누가 한화 밑으로 떨어지느냐도 되겠군요. 이게 선수협에서 언플하는 건지 진짜 선수들맘을 표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박충식이 그런 말을 한 배경은 선수협 상층부의 병크가 아니라 선수협 전체가 김성근 감독을 배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저는 식견이 짧아서 거기까지 읽어내지는 못하겠습니다.

송은범 인터뷰 (김성근 감독의 멋진 말)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어야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김성근 감독님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허허 진해구장이 별문제가 아니라니 그야 엔씨입장에서야 짓든말든 쌩까는것도 권리라면 권리입니다만 애초에 진해구장이 지금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정치권에서 좋은 곳에 좋은 구장 지어주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입 싹닦은채 왠 이상한 구석에다 쳐박아두는 행태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만? 할배 특유의 항상 야구 내적으로 보는 관점이야 알겠지만 이건 핀트 자체가 어긋나 있지 않은가 시프요. 전형적인 야구 외적 문제에 가까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