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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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어학연수 17일차
연수가 거의 막바지에 들어든것같은... 오늘은 오전부터 오노미치로 갑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사이조역까지 가고 거기서 오노미치역으로 가는데.. 교통비가 970엔.. 일본 전철 역시 너무 비싸네요.. 히로시마에서 전철을 타는 것은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듯해요.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오노미치에서 유명한 라멘을 먹으러 갑니다. 거리를 걸어가는데 상점가에 칠석의 타나바타? 가 남아있네요. 길거리의 분위기가 좋아요. 우리나라의 시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뭔가 다르네요. 점심으로는 라멘. 여기저기 라멘집이 있는데 사람이 줄서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유명하다는 라멘집은 하필 셋째주 수요일이 휴일.. 그치만 이 가게에서 먹은 라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여러가지

히로시마 어학연수 16일차
3연휴가 있은 후에 돌아온 평일이네요.. 오전에는 역시 평소처럼 아침식사 후에 지난번의 과제 체크 정도.. 점심식사 후에는 내일 일정인 '오노미치' 에 대한 예습. 여기까지 일정은 끝이고.. 그 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히가시히로시마로 놀러나갔네요. 이제는 그냥 집앞같은 느낌이에요.. 저녁식사로는 스키야에서 규동을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파와 달걀을 올린 규동인데 상당히 제 취향의 맛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덮밥류들과는 역시 맛이 다르더군요. 어학연수도 앞으로 수일 후에는 끝입니다.. 평소의 저라면 이렇게 자주 밖으로 외출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일본에 있는 동안에는 일본을 만끽해야겠죠!
히로시마 어학연수 15일차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7월 18일은 일본에서 공휴일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자유시간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오늘 히로시마에서 놀고 왔어요.. 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다시 쓰려고 해요.. 오늘은 엄청 지쳤네요..
히로시마 단기유학 14일차
오늘은 가정방문 하는 날이네요. 아침 8시에 기상해서 아침식사는 패스.. 씻고 9시 50분까지 집합. 각가 2명에서 3명이 모여서 가는데 저는 몇없는 동갑인 친구와 가게되었네요. 로비에서 마중나오신 두분과 함께 차를 타고 그쪽분들이 사시는 곳으로 갑니다. 알고보니 20년전부터 이런식으로 외국인을 받아오셨더군요. 여태까지 왔던 사람들을 전부 파일에 정리해놓으셨습니다.. 제가 가게되는 가족은 노부부? 정도네요. 60대 남편분과 50대 아내분 그리고 30대의 차남이 있는 곳입니다. 그 마을을 같이 산책을 하고 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의 일반 가정집을 가보았는데.. 정말 좋네요.. 아무래도 한국은 보통 아파트니까.. 재미가 없어요.. 근데 일본은 주택이 많으니까.. 2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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