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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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히로시마] 여행 계획
에어서울 왕복 38000원 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사이트에 가 보니 과연 싸구려 표가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예약버튼부터 눌렀는데, 눌러놓고 보니 히로시마에 뭐가 있는지 어떤 데를 가는지 하나도 모르고 사실 그 동네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냥 싸서 표부터 사고 봄 -.- 그래도 꾸역꾸역 예약을 하고 공부를 해서 아래처럼 일정을 짜 보았습니다. ^0^ 메인은 굴이랑 장어랑 오코노미야끼, 오노미치 라멘 먹기 여우마을에 이어 토끼섬 가서 토끼 먹이 주고 사진 찍어오기 정도? 재팬시리즈도 저쯤 할 것 같은데 보고는 싶지만 예매가 10초컷일 것 같아서 아마 보기 쉽지는 않겠네요 일정은 아래 위시빈 사이트에 짜 놓았는데 과연 저대로 될까요? 아마 술 먹고 뻗어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

오랫만에 아주머님들께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 ... 약 반 년만에 히로시마의 아주머님들이 오셨습니다. 후쿠오카 - 대구 비행기가 오늘자로 새로이 나와서 특가로 오셨는데 2만원(왕복 4만원)이라고... 덕분에 저도 대구 공항에는 처음으로 들어가봤네요. 근데 생각보다 좁던... 동대구역보다 좁은듯;; 거기에 오늘이 신항로 오픈일이라 그런지 그렇게 대구에서 보기 힘들던 일본인을 수십명이나 봤네요. 거기에 가이드 분들도.. 당시 공항에 있던 사람중 내가 일본어 제일 못하는거 같아..ㅠㅠ 여튼 그렇게 만나서 먼저 예약한 호텔에 체크인 하러 택시를 탔는데 이게 또 무슨 인연인지 택시 기사분의 부모님도 히로시마에 사셨다고 하더군요.. 정확히는 히로시마에서 군인으로 있다가(일제 시절) 원폭 이후로 한국으로 오셨다고 하던데.. 택시 기사분의 어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 성지순례
히로시마 어학연수가 끝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어학연수를 간 히로시마가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 의 배경지라고 들어서.. 애니에서는 시로시마라고 나온다고 하네요. 7월 18일이 일본에서는 공휴일이어서 아무 일정이 없었기에.. 히로시마에 가서 성지순례를 하기로 결정. 히로시마까지는 잘 기억이 않나지만.. 1시간이상정도? 전철로 가면 히로시마역에 도착했던 것 같네요.. 역에 도착하고 나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돌아다니기로.. 대여하는데는 1000엔..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전동자전거라서 엄청 편하게 돌아다녔어요. 가장 처음에 발견한 곳.. 생각없이 그냥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네요 ㅇㅅㅇ. 혼도리 거리가 시작하는 부분? 파르코 건물 근처네요. 리노
히로시마 어학연수 18일차
점점 끝이 다가옵니다.. 이럴 때면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해요. 오늘 오전은 어제 오노미치를 갔다 오고 나서에 대해 보고, 과제의 체크 정도네요. 아마 연수 중에 처음인 듯 한데.. 오후에도 수업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모여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 연수 동안의 일들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기도 하고.. 테마를 정해서 내일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발표할 때는 지난번의 히로시마 학생들과 그외에도 여러 일본인분들이 보러오신다고.. 처음으로 수업다운 수업을 한 날이네요. 일단 준비를 마친뒤에는 저녁식사로 스키야에서 규동을 먹고.. 츠타야에서 사고싶었던 것들을 샀네요.. 처음으로 넨도를 샀습니다. 내일밤에 오사카로 가게됩니다. 내일 발표 후에는 폐회식을 하고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