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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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히로시마 어학연수 종료
오늘 귀국했습니다.. 22일 금요일에 히로시마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내고 야간버스를 타고 오사카로 와서 주말을 보냈네요. 오사카에서는 시간도 많이 없어서 별로 남은게 없어요. 일단 집에 오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3주간 즐거웠습니다.
히로시마 어학연수 18일차
점점 끝이 다가옵니다.. 이럴 때면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해요. 오늘 오전은 어제 오노미치를 갔다 오고 나서에 대해 보고, 과제의 체크 정도네요. 아마 연수 중에 처음인 듯 한데.. 오후에도 수업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모여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 연수 동안의 일들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기도 하고.. 테마를 정해서 내일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발표할 때는 지난번의 히로시마 학생들과 그외에도 여러 일본인분들이 보러오신다고.. 처음으로 수업다운 수업을 한 날이네요. 일단 준비를 마친뒤에는 저녁식사로 스키야에서 규동을 먹고.. 츠타야에서 사고싶었던 것들을 샀네요.. 처음으로 넨도를 샀습니다. 내일밤에 오사카로 가게됩니다. 내일 발표 후에는 폐회식을 하고 이곳

히로시마 어학연수 17일차
연수가 거의 막바지에 들어든것같은... 오늘은 오전부터 오노미치로 갑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사이조역까지 가고 거기서 오노미치역으로 가는데.. 교통비가 970엔.. 일본 전철 역시 너무 비싸네요.. 히로시마에서 전철을 타는 것은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듯해요.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오노미치에서 유명한 라멘을 먹으러 갑니다. 거리를 걸어가는데 상점가에 칠석의 타나바타? 가 남아있네요. 길거리의 분위기가 좋아요. 우리나라의 시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뭔가 다르네요. 점심으로는 라멘. 여기저기 라멘집이 있는데 사람이 줄서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가장 유명하다는 라멘집은 하필 셋째주 수요일이 휴일.. 그치만 이 가게에서 먹은 라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여러가지

히로시마 어학연수 16일차
3연휴가 있은 후에 돌아온 평일이네요.. 오전에는 역시 평소처럼 아침식사 후에 지난번의 과제 체크 정도.. 점심식사 후에는 내일 일정인 '오노미치' 에 대한 예습. 여기까지 일정은 끝이고.. 그 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히가시히로시마로 놀러나갔네요. 이제는 그냥 집앞같은 느낌이에요.. 저녁식사로는 스키야에서 규동을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파와 달걀을 올린 규동인데 상당히 제 취향의 맛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덮밥류들과는 역시 맛이 다르더군요. 어학연수도 앞으로 수일 후에는 끝입니다.. 평소의 저라면 이렇게 자주 밖으로 외출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일본에 있는 동안에는 일본을 만끽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