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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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넥센 염경엽 감독, 전격 자진사퇴 선언 썰 돌았다고는 하더라도 이렇게 속전속결로 진행할줄은 몰랐는데;;;;;;;

8/4 소소한 장면들 위주로
1. 신영언니 잘 던졌고 마노예니뮤 잘 던지다가 불의의 사고로 내려가고... 짭승락 네이놈. 저번엔 잘 던지더니 오늘은 왜 볼질이냐아아아아아 하기야 볼볼볼볼볼볼 던지다가 존안에 집어넣었더니 라인드라이브로 타구가 쭉 뻗더라. 식겁했을듯. 우익수 플라이로 끝나긴 했지만 타구질은 참 좋았다. 저러다 장타 나오면 주자 일소되는 건데... 얘가 분명히 시즌 시작 전에는 공이 이렇지 않았단 말이지. 대체 왜 시즌 시작하자마자 140후반 찍던 차세대 불펜 필승조 후보에서 140초반의 똥볼러가 된 거냐. 얘는 진짜 볼 때마다 미스터리하다. 2. 타선은...음... 나눠쳐라 이놈들아. 지난 주말에 이렇게 좀 쳤으면. 오늘 엄청 잘 해줬지만 그래도 투덜거리게 되는 건 지난 주말이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겠지.캐스터 :

7/29 염감 200승 ㅊㅋㅊㅋ
1. 먼저 염감의 200승 ㅊㅋ지원도 없고 한번도 가을야구해본 적 없는 팀을 승률 .585의 강팀으로 잘 이끄셨습니다.염감의 도전 계속 성공하기를. 추카추카! 2. 오늘은 박병호의 날이었다. 박병호는 희플을 치지 않는다. 희플은 0개다. 대신 적시타를 깐다ㅅㅅㅅㅅㅅㅅ 도루도 한다. 저게 0.1톤의 움직임이라니ㅋㅋㅋ 각팀 4번타자 중에 제일 빠르지 않을까ㅋㅋㅋㅋ그리고 홈런 ㅅㅅㅅㅅㅅ 너무 겸손해서 염감의 경기 후 인터뷰 때 "덜 겸손했으면 좋겠다, 3년 연속 홈런왕을 했으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초심도 좋지만 이쯤 되면 새로운 초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KBO는 너무 좁구랴. 그리고 갈 때 테임즈도 같이 데려가면 금상첨화 3. 오
한현희를 강한 셋업맨 만들려고 선발 보냈다고?
말바꾸기 하니까 연초에 윤격수 생각나는데, 그건 윤격수가 초장부터 너무 아니올씨다인 게 판명났고 그 덕에 윤석민의 1,3루 수비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던지라 뒤늦게 "원래부터 윤격수는 훼이크ㅋ" 라는 인터뷰가 나와도 다들 "오오 윤석민 수비연습을 시키기 위한 염갈량의 깊은 혜안~~짝짝짝" 하며 넘어갔었다. 근데 한현희의 이건........ 뭐지. '강한 셋업맨 만들기' 염경엽, 한현희 선발 시킨 이유 이건 좀.... 윤격수 때와 상황이 다른 게. 윤격수 때는 김하성이라는 더 나은 유격수가 있었지만 한현희는 아니다. 한현희가 리그 전체로 보면 하위권 선발이라고 해도 이 팀에서는 이닝 먹어주는 3선발이었다. 윤격수처럼 처음부터 실패라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었다는 거다. 당장 어제 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