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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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일 LG:KT - ‘이천웅 스퀴즈 결승타’ LG, 연장 11회 10-9 진땀승

LG가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이천웅의 번트 안타 결승타로 10-9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3회말 3실점 LG는 3회초 종료 시 9-2로 크게 앞서 낙승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임찬규가 3회말 갑자기 흔들렸습니다. 빌미는 선두 타자 박병호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솔로 홈런을 맞더라도 정면 승부가 필요한 7점 차 넉넉한 리드에서 정면 승부에 실패해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사 후 황재균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김민혁의 2타점 우익선상 2루타로 9-4가 되었습니다. 김민혁은 임찬규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당겼습니다. 임찬규는 박경수에 볼

[관전평] 4월 1일 KG:KT 개막전 - ‘켈리 6피장타 6실점’ LG 6-11 완패

LG가 5년 연속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1일 수원구장에서 치러진 KT 상대 개막전에서 선발 켈리의 난조로 인해 6-11로 완패했습니다. 켈리 6피장타 6실점 켈리는 5.1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8개의 피안타 중 홈런 2개, 2루타 4개로 장타를 무려 6개나 허용했습니다. 제구가 몰린 탓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구위가 매우 가벼워 보였습니다. 켈리의 개막전 부진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만 34세 시즌을 맞이해 에이징 커브에 접어든 것인지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켈리는 1회말 너무도 쉽게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조용호에게 복판에 높게 밀어 넣다 중전 안타를 맞은 뒤 강백호와 알포드에 연속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무사 2, 3루에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월 17일

SK 가긴 하지만 감독은 아니니 거짓말은 아님 뭐 1년 미국가서 공부한다고요? 인간의 도리가 어쩌고 저째? 입이나 안 털면 밉지나 않지

올해 야구인 출신 단장들이 줄줄이 올라오는데

죄다 LG 거쳤다 가는 양반들이네 그랴... 기자들이랑 술상무 잘하던 양반들인지 장미빛스런 전망들을 뿜뿜해내는데딱히 야구인 출신이라고 큰 메리트가 있을까에 대해선 별로 기대가 안되기는 한다.뭐 대부분 프런트에서 몇년 있던 양반들이긴 하지만... 하긴 쥐빠로선 송구홍만 잘하면 다른덴 알바 아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