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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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질문이 주는 공허함 ( 앤젤하트, Angel heart, 1987)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스쳐간 미키루크의 젊은 시절의 인상에 끌려 보게된 앤젤하트(Angel haert). 마냥 잘 생긴 꽃미남이 아닌, 묘한 퇴폐의 흔적과 삶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서 젊은시절 데이빗 핀처 감독 영화에 출연했던 브래드피트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1990년대를 나와 같은 나이로 살아간 사람들은 브래드 피트에게서 미키루크를 발견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와 닮아있다. 주인공 Angel은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알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근친상간이라는 강렬한 소재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대수를 떠올리게 한다. 그렇게 보면 Angel과 오대수는 근친상간이라는 인류의 원죄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한 '오이디푸스'라는 한 뿌리를 공유한
미국판 올드보이
헐............스파이크리....?조슈 브롤린......?정말 예상하지도 않은, 영화의 리메이크 소식이며, 감독이며, 주연이다.예상하지도 못한, 이 아님.딱 10년이 지나긴 했는데...이 10년 동안 중고딩에서 대딩된 아그들은 그 차이를 인식하려나? 난 도무지 어느 구석에서 스타일의 차이점을 발견할지 짐작이 안간다.예고편은 봤는데 안습이지만 말이지만 뭔가 snl스러운 코믹 리메이크 같은 얼토당토 않은 느낌이.... 물론, 영화를 쭉 보면 느낌을 다를 수도 있단 가능성은 열어 놓는다.어쩌면 아마도 종보다는 횡적인 것일까.미국. 흑인.그들의 스타일이 뽑아내는 올드보이...... 도대체 스파이크 리는 어디서 영감을 얻었는지 모르겠네.막장이 주는 강렬함.. 인 건가.하긴 우리 문화의 일부 과격함과 오지랖,

"올드보이"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는 모양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느낌이 잘 살 지는 좀;;; 그래도 이미지적인 오마쥬는 확실하더군요.

올드보이 리메이크 진짜 걱정된다
별 생각없이 올드보이 스틸컷을 보고 있다가 이 사진을 보고 충격 받았다.이 우산이 나오는 게 사실이라면 나머진 안 봐도 비디오다.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기 때문이다. 꿈 속 장면이라면 조금 낫긴 하지만 도찐개찐이다. 진짜 걱정된다. 관련 포스팅올드보이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