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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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조니 뎁의 괴짜 매력과 폭발적인 와일드 어드벤쳐

<론 레인저> 조니 뎁의 괴짜 매력과 폭발적인 와일드 어드벤쳐

얼마전 깜짝 뉴스로 떠들썩했던 어릴적 이미 한 쪽 눈 시력을 거의 잃었다는 조니 뎁이 제작진과 다시 만나 액션 어드벤쳐의 계보를 이은 영화 를 피아노제자분과 관람하고 왔다. 늘 그렇듯 서부 무법시대를 다룬 영화는 삭막한 황야의 사막 먼지가 줄곧 휘날려 산뜻하지 못한 감이 들어 일단 끌리지는 않지만 에서 훈남 쌍둥이역으로 시선을 집중케 한 아미 해머가 출연하여 그나마 눈길을 줄 수 있었다. 달리는 열차에서 시끌벅적하게 터지는 스펙터클한 액션들이 서두를 장식하며, 인디언 '톤토'와 멋쟁이 검사 출신 '론 레인저'의 콤비 플레이가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특유의 확실한 스케일과 만나 거센 액션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코믹 만화 같

론 레인저 - 평범하기 짝이 없는 블록버스터

론 레인저 - 평범하기 짝이 없는 블록버스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8일

개인적으로 한주에 한 편이 가장 편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예매 찍기가 정말 어려워서 말이죠. 특히나 일주일에 세 편이 들어가게 되면 예매는 정말 산으로 가게 됩니다. 저번주의 경우에는 주말에 또 어디를 다녀오는 통에 그걸 처리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이죠. 물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방어 해 내기는 했습니다만, 1년에 최소한 두 번은 겪어야 한다는게 골치아프더군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정말 힘들 거라는 사실이죠. 이 문제는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임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한 가지 특성에서 시작이 됩니다. 바로 서부극이라는 특성이죠. 이 영화는 서부극의 탈을 쓴 블록버스터라고 말

론 레인저, 아쉬움.

론 레인저, 아쉬움.

Call me Ishmael.|2013년 7월 5일

* 오늘 개봉한 영화이니만큼 영화 스토리나 스포일러는 가능한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까진 상상도 못했는데, 보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유사영화가 하나있다. 1999년 베리 소넨필드 감독, 윌 스미스와 케빈 클라인의 코믹 서부극 다. 유타나 텍사스를 연상시키는 배경,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미국의 대륙 횡단 철도 개발, 금광 시대적 배경뿐만 아니라 백인과 유색인종의 콤비라는 점이 표면적 공통점이라면, 영화를 볼수록 등장하는 슬랩스틱 코미디스러운 웃음 포인트나 캐릭터를 회화화하는 방식도 군데군데 닮았다. 물론 10년도 더 지난 옛 영화를 사용하여 '캐리비안 해적'시리즈 팀의 이 영화를 동급 레벨로 추락시키는 것은 오늘 개봉한 영화에게

J. Edgar: 단상 정리.

J. 에드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샤를리즈 테론,아미 해머 / 클린트 이스트우드 나의 점수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참 훌륭한데. 그 모든 연기가 하나의 느낌으로 일관된다. 소년의 꿈을 가진 어른. 이상주의자. 물론 모든 인물에게 그런 면이 있는데 유난히 그러한 부분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건지 배우 자체의 아우라인진 모르겠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는 뭔가 묵직한 추를 하나씩 달고 있는 것 같다. 무언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에드거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려는 시도 와중에서도 한 인물과 주변 두 인물을 두고 흔들리지 않는 것은 화면이 주는 중압감 덕이 아닐까. 에드거 후버에 대해서는 '복장도착자' 부분만 들었기 때문에 이게 LGBT 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 해서 그렇게 많은 관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