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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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늑대소년'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첫주대비 29.5%가 상승한 133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60만 4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도 벌써 253억 9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데 그딴거 가볍게 넘어서 대박입니다. 첫주에 여성 관객들의 '엉엉, 송중히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간 게 아주 잘 먹혔나 봅니다. 여심을 잡은 영화는 흥할 수밖에 없는 법인가. (먼 산) 어쨌든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쁘네요. 2위는 전주 유료시사회로 6위였던 '내가 살인범이다'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주연. 5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9천명, 누적 72만 7천명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카이폴' 역대 최고의 오프닝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북미에 상륙한 '007 스카이폴'이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0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8780만 달러를 기록했고 그 전날의 제한상영을 합쳐서 첫주 수익이 무려 9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극장당 수입도 2만 5050달러로 굉장하군요. 여기에 해외수익이 4억 2860만 달러에 달하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5억 1860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 2억 달러 따윈 가뿐하게 회수하는 강력함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이 북미 첫주말 기록은 007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종전까지는'007 퀀텀 오브 솔러스' (6753만 달러)가 최고였죠. 북미 평론가들의 평가는 고공행진 중이고 관객평도 높기 때문에 장기 흥행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007 시리즈는 북미 수익

007 스카이폴 감상
전 사실 007 본지 꽤 오래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어나더데이였던가 그럴겁니다.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이게 처음이에요. 사실 스카이폴도 그냥 넘길까 했습니다만 주위에서 극찬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기로 했던 경위가.... 일단 특이했던건 본드의 위치입니다. 제 기억에 박혀있는 007은 아무래도 피어스 브로스넌인데, 매끈하면서도 능청맞고 여성펀력 쩔고 비밀무기도 쓰고 이러는 좀 세련된 이미지가 있었단 말이죠. 근데 스카이폴의 007은 작중에서 말하듯이 늙은 개입니다. 현장요원 테스트도 통과 못할 정도로 몸은 너덜너덜이고 여자가 꼬이긴 하지만 참 어이없게 퇴장하고 본드카도 옛날 차에다가 기관총 달아놓은 정도고 첨단 비밀무기도 딱히 없습니다. 젊은 Q한테도 퇴역 직전 전함

007 스카이폴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 스타트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북미에 상륙한 '007 스카이폴'이 초반부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변칙적으로 목요일에 463개 극장에서 선행 공개되어서 220만 달러를, 그리고 정식 개봉일인 금요일에는 3505개 극장으로 확대하면서 몰아쳐서 30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지난주 1위였던 '주먹왕 랄프'를 가뿐하게 격파하고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2억 달러에 달하는데, 북미 수익 말고 해외수익만도 3억 2천만 달러를 넘었기 때문에 벌써 전세계 3억 5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 회수 걱정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007 카지노 로얄' (1474만 달러)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701만 달러)의 개봉 첫날 기록은 뛰어넘었고 첫주말 수익 역시 그렇게 되겠죠. 북미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