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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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을 보다(스포일러!)
옷도 잘 차려입었는데 뭔가 제이슨 본의 느낌이 나는 21세기형 007 극장에 가서 007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작이라는 '스카이폴'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제목이자 중반에 부활(?)해서 본부로 복귀한 007이 심리검사에서 듣고는 발끈하는 단어인 '스카이폴'은 사실 그가 깊숙이 숨기고 있는 자신의 뿌리와 연관이 되는 단어입니다. 이분도 발터 PPK라니... 영화가 시작하면 007은 MI6 요원들이 습격당해 중요한 정보가 든 하드디스크를 탈취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왠 흑인 여성요원과 함께 터키 모처에서 추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007은 열차 위에서 습격자를 따라잡아 격투를 벌이지만 M의 명령에 따른 발포로 강으로 추락하고 정보도 놓치고 맙니다. 007은 사망처리 되고 수상을 비롯한 높으신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은 독특한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것과 새것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옛것에 대한 집착이 ‘007 스카이폴’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골드 핑거’에 등장해 본드 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애스턴 마틴 DB5가 재등장하는데 번호판 또한 ‘BMT 216A’로 ‘골드 핑거’에 등장했던 당시의 것과 동일합니다. ‘스카이폴’에서 애스턴 마틴 DB5에 탑승한 M이 승차감에 대해 불평하자 본드는 수동 변속기의 뚜껑을 열고 붉은색 버튼을 누를지 말지를 잠시 고민하는데 이는 ‘골드 핑거’에서 본드가 애스턴 마틴 DB5의 수동 변속기 뚜껑을 열고 붉

"스카이폴" 블루레이 이야기가 벌써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스카이폴"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과거의 그 어떤 007 영화와 다르면서도, 예전의 느낌을 계승하는 것 역시 동시에 잘 해 냈기 때문이죠. 사실 그래서 후속편이 좀 걱정이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전 이제 블루레이 구매는 확정이고 언제 나올지만 고민이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벌써부터 나온다는 소식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내년 3월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어떤 스펙으로 출시가 될 지 궁금한데, 다니엘 크레이그 합본 컬렉션으로도 나온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뭐, 저야 이미 다니엘 크레이그 나온 007 시리즈는 다 가지고 있으니 그다지 기쁜 소식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스카이폴은 제발 제때 정발좀! 그리고 한글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박보영,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이 '007 스카이폴'을 한주만에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6개관에서 개봉해서 몰아친 이 영화는 첫주말 103만명, 첫주 129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하면서 대박 스타트를 끊은 상태. 한주간 흥행수익만 92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 명이라는데 여유 있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다들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가는 게 자주 보이는데...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쁠 뿐. (...)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