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L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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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시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늦게라도 하나 산 것이죠. 참고로 중고로 샀습니다만, 아웃케이스가 정상적으로 있는 판본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지만 있기는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 이미지의 반복입니다. 아쉬운 이유가 바로 이 문제 때문이었죠. 디스크는 글씨가 없지만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미지를 썼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채닝 테이텀이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사게 된 것이죠.
![[헤일, 시저!] 코엔형제가 그린 로망적 영화사](https://img.zoomtrend.com/2016/03/31/c0014543_56fc976c1efa4.jpg)
[헤일, 시저!] 코엔형제가 그린 로망적 영화사
코엔형제 작품으로 보기엔 너무 유한 영화 물론 이런걸 하나쯤은 남겨보고 싶은게 관계자로서의 소망 중 하나일 수는 있겠지만 일반 관객에게는.... 영화 휴고도 생각나지만 좀 더 영화적이었던 것에 반해 코엔형제답기는 해도 너무 로망풍이랄까 ㅎㅎ 그래도 여전한 위트와 함께 재밌긴 했네요. 남에게 추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스칼렛 요한슨도 나올 줄이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작자가 있을까 싶은 에디 매닉스 역의 조슈 브롤린 인상과 그동안의 배역을 생각하면 ㅋㅋ 서커스라는 세간의 시선과 사고뭉치 배우들 뒷바라지를 다하며 담배 몰래 피우는 가장 역할이 ㅠㅠ 로망의 시대를 대표하는 듯한 캐릭터였네요. 코엔형제도 나이가 들은건지 향수에는

헤일, 시저! - 시대의 매력, 영화의 매력을 기리는 작품
이 영화도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사실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아무래도 시기가 정말 묘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여름 시즌의 직접적인 시작에 영화가 걸린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약간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북미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얻었고, 코엔 형제의 코미디 스타일이 생각보다 잘 맞기도 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코엔 형제에 관해서는 솔직히 크게 의심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일단 연출자로서 굉장히 좋은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인사이드 르윈도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였고, 그 이전에 더 브레이브는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영화이기도

"헤일, 시저!" 스틸컷입니다.
오랜만에 코엔 형제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영화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 같은데, 다른 장면도 몇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