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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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베를린' 7번방의 선물과 동반 폭발
하정우가 맛없게 식사를 해야 할 부분에서도 보는 사람이 화딱지 날 정도로 맛있게 보이게 먹는 바람에 먹는 씬을 다 잘라버렸다는(...) '베를린'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류승완 연출,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이라는 굵직한 캐스팅이죠. 8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2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225만 2천명이 드는 폭발적인 스타트를 보여주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65억 8천만원. 제작비 100억 이상이 투입되었고 손익분기점이 450만이나 되는 작품입니다만, 첫주 흥행과 평들을 보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야매 감상. 베를린.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 1. OP에서 퇴직한 유중원이..... 응? 2. 먹방이 없다니! 이보시오!!! 3. 정진수의 대사를 듣다보면 중관 관리자의 애환을 느낄수 있습니다. ㅡㅡ; 4. 류승범의 포효하는 연기는 매 작품마다 있는것 같아요. 일부러 미는건가(... 5. 만약 이런 소재를 가지고 해외 특히 헐리우드에서 만든다면........ 안될꺼야 _-_ 6. 영어 제목이 더 베를린 파일이니 이제 블라디보스톡 파일이 나올꺼에요. 잠깐? 7. 티저 영상 절대 보지마세요. 이건 뭐 누설이 한가득이네 8. 첩보는 그렇다쳐도... 근래에 본 한국영화중에 액션이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인듯. 9. 그나저나 후속편 나온다면 베를린ㅡ블라디보
베를린, 류승완 (2013)
류승완 감독 작 베를린을 봤다. 생각보다 기대이하였다.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의 배우들에 '베를린', 정통 '액션물'이라는 짱짱한 타이틀때문에 애초부터 화제작이어서 그런지. 보고 나서 그냥 아 잘봤다 재밌네- 이상이 아니다. 배우들은 정말로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 하정우 캐릭터가 워낙 무뚝뚝하다 보니 처음엔 신비감있는 주인공이라기보단 어정쩡하게 멋있었는데, 나중에 가면 진짜 하정우 생각밖에 안 난다. 류승범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다.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할까? 류승범이라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포스를 누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그런 역할, 그런 표정, 그런 패션까지 도대체 누가 소화할 수 있을까? 정말 멋진 배우다. 한석규, 전지현 역시 마찬가지. 전지현은 영화 중에 단 한번도 웃지

볼 만한 영화_ 베를린 추천합니다.
화려한 케스팅으로 기대 만발이었던 영화 '베를린'를 어제 남편과 보고 왔다. 오전일찍 예약을 했는데도 앞자리 3번째 끄트머리에 앉을 수 있었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을 땐, 빈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대부분 성인들이라 차분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ㅋ 영화 '베를린'은 북한이 김정은체제로 바뀐 후, 북한의 내부 실세(권력층)의 익권 다툼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꽤 설득력 있는 스토리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3대 세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다고는 하지만 그의 지도체제를 뒷받침할 그 밑의 권력층들의 익권 다툼은 예상할 수 있는 법. 영화는 그 권력층(내부실세)들의 외부_ 돈줄(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벌여지는 사투를 그리고 있다. 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