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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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

녀석의 얼음집|2013년 2월 8일

( 설 연휴를 앞두고 다이하드냐 베를린이냐 하다 그녀가 베를린을 택했다재밌다.. 특히 북한 공작원들의 수법(?) 은 어떻게 검증받아서 재연했는지 아니면 시나리오 작가 구상으로만 한건진 모르지만 나름 손에 땀나게 보았다 출연 배우들 모두 각자만의 캐릭터를 잘 소화했던 영화...류승완 감독이 하 스타님으로 부른다는 하정우.. 멋있다.. 이 영화에서도.. 블라디보스톡이란 이름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을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이영화 난 괜찮게 보았다

영화 '26년' & '베를린'을 보다.

영화 '26년' & '베를린'을 보다.

More Blah!|2013년 2월 8일

<26년> - 영화를 보고 깊은 빡침을 느낀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영화가 좆망이라서가 아니라. - 영화의 퀄리티는 딱 기대한만큼. 그리고 강풀 원작이 갖는 고유의 문제점(스토리 생략으로 인한 개연성 부족) 역시 그대로. - 원작과 비교했을 때 원작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살린 배우는 곽진배 역의 '진구'. 참으로 능글 맞다. (그리고 후반부 전대갈 죽빵에서 카타르시스가 아주...ㅋㅋㅋ) - 초반부 애니메이션에 대한 작위성은 좀 심했다. 그 날의 비극을 강조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보려는 사람에겐 반감만 살 수밖에 없다. - 결국, 영화가 '허구'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 새삼 서글퍼지는 영화. - 류승완

[영화 베를린]한국의 맷데이먼 '하정우'의 매력에 빠지다.

[영화 베를린]한국의 맷데이먼 '하정우'의 매력에 빠지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처럼 너무 블록버스터 영화라 별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 베를린 이 영화를 보고난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에 하정우같은 배우가 존재한다는 것에 뿌듯해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하정우에 대한 매력을 눈치채지 못한 나같은 사람들은 이번만큼은 한동안 정우앓이를 할 것이다. 한마디로 베를린을 정의하자면 한국의 본시리즈라 할 수 있고, 한국의 맷데이먼 하정우라고 나는 말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외국의 흔한 스토리를 이제서야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매끈한 스토리 전개와, 어설프지 않는 액션들, 그리고 긴장감. 류승완 감독이 해냈다. 솔직히 베를린을 초이스했던건 짝패의 류승완 감독의 생기있는 액션때문에 그 기대감으로 선택했었다. 그리고 또한

베를린 한 줄 평.

THE HANBIN|2013년 2월 7일

- 약간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좀 위험하다고도 할 수 있는 생각인데 북한말에도 자막이 붙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 수준이 높다는 반증이겠지만. 전체적으로 본 시리즈와 비교되고,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을 작품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내가 아직 본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거지... -_-; 하정우는 언제나 고생만 하는 작품만 찍는 거 같고-오래간만에 영화에서 만난 한석규의 포스와 존재감은 여전히 강했고, 전지현은 예쁜 배우라는 이미지를 모두 버리고 오로지 극중 배역에 모든 것을 집중했다는 게 잘 느껴졌다.처음나왔을 때 전지현이라는 걸 못알아봤다. 류승범은 저번에 관람한 '용의자X'의 이미지와 완전 상반되는 이미지였기에 더 강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