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텐링즈의전설

포스트: 18|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8 posts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7일

2021년에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10개의 초능력 반지를 소유한 ‘웬우’가 ‘텐 링즈’라는 집단을 결성해 1000년 동안 살아오면서 국제 정세에 개입해 암암리에 뒷세계를 지배해오다가, 탈로 마을의 거주자인 ‘잉리’를 만나 사랑에 빠져 은퇴를 ‘샹치’, ‘샤링’ 등의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잉리’가 죽임을 당하자 조직을 재결성하고. 어린 샹치를 암살자로 조직의 암살자로 키웠다가 반목하여 생이별을 하게 됐는데. 그로부터 수년의 시간이 지나 샹치가 어른이 되어 신분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던 중. 웬우가 수하들을 보냐 샹치와 샤링이 가지고 있는 목걸이를 노리면서 시작되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오랜만에 마블 액션 꿀맛

참 오랜만에 큰 스크린으로 만나는 마블의 로고와 오프닝이었다. 친구에게 선물받은 영화 예매권으로 거의 텅 비어있는 상영관에서 동양 최초 마블 히어로 영화 을 감상했다. ​긴머리 휘날리며 현란한 무술 액션을 펼치는 양조위의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우리에겐 매우 익숙한 쿵푸의 섬세한 품세가 서양 액션 영화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니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주인공 샹치(시무 리우)의 다부지기만 한 얼굴이 내내 여성 취향적으로 아쉽기만 했지만 한국인이 어머니(4살 때 돌아가셔서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의 중국 문화로 길러짐)인 아콰피나의 코미디가 영화 전체적으로 흥겹고 밝은 이미지를 단단히 하였고, 우아한 카리스마의 양자경까지 합세하여 등장인물의 밸런스는 좋았다

[리뷰]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2021년 10월 2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많은 관람평처럼 이 영화는 양조위 분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습니다.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사람이 잘생겼다는 건 저런 거구나, 하면서요. 관람 전 선은 샹치, 악은 웬우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의 선입감이 있었는데영화를 다 보고 나니 선악의 개념으로 나눌 만한 대립 구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어린 자식들과 미숙한 아버지만 보였습니다. 무너진 가정을 아내의 부재와 자신의 나약함에서 찾았던 아버지,힘과 권력이 아니라 가족을 봐주길 바랐던 아들,위태로운 집안을 빠져나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지낸 딸, 그냥 서로에게 너무나 서툴렀던 가족 이야기,그래서 웬우의 마지막이 다소 가슴 아팠던 영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특히 아내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샹치 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양조위와 신봉선이 연애해야하는 영화 네모 얼굴인 주인공이 신봉선과 사람친구하는 영화 신봉선이 유리천장 깨부수고 어쨌든 뭔가 해내는 영화 양조위가 천년을 유지한 조직인데, 양조위 사생팬 미녀스파이가 조직에 없는 영화 마블이 이런 식으로 인피니티 사가 다음을 준비한다면 마블도 망한다는 생각이 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