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텐링즈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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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IMAX – 무협 액션 빼어나나 주인공 매력 떨어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0개의 링을 앞세워 전 세계의 권력을 탐한 ‘만다린’ 웬우(양조위 분)는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탈로에서 잉리(진법랍 분)와 만나 사랑에 빠져 샹치(시무 리우 분), 샤오링(장멍 분) 남매를 낳습니다. 잉리의 불의의 사망 이후 샹치와 샤오링은 웬우로부터 도망쳐 각각 샌프란시스코, 마카오에서 삽니다. 웬우는 부하들인 텐 링즈를 활용해 샹치와 샤오링을 불러들입니다. 중국 소재 MCU 영화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샹치’)’은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최초로 아시아인이 주인공인 슈퍼 히어로 영화입니다. MCU 최초로 흑인 슈퍼 히어로 주인공을 다뤄 전 세계 흑인의 선풍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2018년 작 ‘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결과부터 말하면, 영화는 좋았던 게 사실이다.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 그러나 개봉 전 해왔던 기대에 따르면 적어도 난 이 영화에 흠씬 두들겨 맞다가 흔쾌히 KO 패 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정작 영화가 내게 거둔 건 미묘한 판정승이다. 결과론적으론 승리인데 뭔가 깔끔하지 못한 승리. 스포일러의 전설! 마블의 새 영화고, 또 샹치라는 신 캐릭터의 오리진 스토리를 다루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 점에서 일단 기쁜 게 있다. 일전에 한 번 말한 적이 있었다. MCU의 페이즈 3는 정말이지 역대 최고였다고. 그러나 개별 영화의 완성도로만 보자면 페이즈 2와 페이즈 3에 한참 모자라지만, 페이즈 1만이 갖고 있던 매력 또한 분명 있었다고. 아닌 게 아니라 페이즈 1에는 정말로 그런게 있지
샹치와 양조위의 전설- 그는 영화황제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제대로 된 페이즈 4의 시작 샹치입니다. 엔드게임 이후의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은 에필로그에 가깝고 블랙위도우는 시간순도 인피니티워 전이고 원로멤버 예우작에 가까웠으니.. 처음 정보가 풀릴때부터 중국뽕이다,뭐다 시끄러웠고 예고편이 풀려도 비인기 히어로라 참 관심 못받던 애였는데 양조위라는 전설의 배우만 믿고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영화네요, 전반적으로 홍콩 무협영화의 요소를 적극 차용하고 거기에 마블을 섞은 느낌. 마블에 무협이 섞인게 아니라 무협에 마블이 섞인거같은 정도로 본격 무협요소가 많습니다. 스토리나 설정등도 무협요소가 꽤 많고 클리셰적인게 많아서 예상이 쉽고 무난한편. 아무래도 익숙한 마블에 익숙한 무협이 섞였으니 의외의 지점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기분좋은 오리엔탈리즘
마블이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내놓은 작품인데 사실 샹치라는 캐릭터가 유명하거나 매력적이진 않다보니 걱정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오리엔탈 판타지적이자 진짜 이제는 외계를 상대해야한다는 맛보기로 괜찮네요. 양조위부터 시무 리우까지 세대를 이은 이민자적인 이미지도 좋았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개그 센스도 괜찮았던지라 팝콘 무비로 충분히 추천할만합니다. 아버지와 자식의 이야기가 메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사랑하는 이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세상이 구축되고 파괴되는가도 은은하니 절절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웰러가 서양용과 엇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아군으론 아예 동양용이 제대로 나와서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영혼흡수에선 고질라 느낌마저 드는게 이젠 만화적 표현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