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1년 9월 9일 |
양조위와 신봉선이 연애해야하는 영화 네모 얼굴인 주인공이 신봉선과 사람친구하는 영화 신봉선이 유리천장 깨부수고 어쨌든 뭔가 해내는 영화 양조위가 천년을 유지한 조직인데, 양조위 사생팬 미녀스파이가 조직에 없는 영화 마블이 이런 식으로 인피니티 사가 다음을 준비한다면 마블도 망한다는 생각이 든 영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땜빵입죠. 우리나라가 잘 하는것 중 하나가, 어디선가 미소년 이미지를 잘 만들어내더군요.
"신부의 아버지" 가 리부트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1일 |
솔직히 저는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다지 길게 생각을 않기는 합니다. 저는 스티브 마틴판만 들어봤는데, 1550년작이 오리지널이더군요. 물론 이후에 스티브 마틴판이 더 기억이 많이 나긴 하지만 말입니다. 2탄까지 나온 이 영화가 리부트 됩니다. 이번에는 라틴계로 인종을 변경해서 진행 하고, 각본가는 맷 로페즈라는 인물이 한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궁금하긴 합니다. 그나저나, 91년작은 찾아봐야 겠네요.
암살 - 평균도 하고, 의미도 있지만 정작 지루함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26일 |
다시금 신작입니다. 영화제 시즌에 개봉하는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배치가 상당히 복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편 이었으면 했는데,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개봉일을 확정 지으면서 영화가 불어나고 말았죠. 결국에는 이 이상 아무리 기대작이 추가가 되어도 저는 더 이상 소화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올해 부천이 그나마 제가 기대하는 영화들이 적기에(?) 소화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인 셈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 요즘 최동훈 감독의 신작들은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거 작품들과는 다르게 너무 가며운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이 작품 역시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