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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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 평범한 사랑 갈망한 비범한 여성

다이애나 - 평범한 사랑 갈망한 비범한 여성

※ 본 포스팅은 ‘다이애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세자 찰스와의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낀 왕세자비 다이애나(나오미 왓츠 분)는 우연히 병원에서 만난 의사 하스낫(나빈 앤드루스 분)에게 호감을 갖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딜 가나 언론의 주목을 받는 다이애나로 인해 하스낫은 부담을 느낍니다. 케이트 스넬의 ‘Diana: Her Last Love’를 바탕으로 올리버 히르슈비겔 감독이 연출한 ‘다이애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던 여성 다이애나의 사망 전 3년간을 묘사합니다. 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기 직전 호텔에서 출발하는 장면에서 출발해 영화 종반 호텔 출발 장면으로 되돌아오는 액자식 구성을 선택합니다. 만인의 부러움을 산 왕세자비 다이애나는

벤 스틸러 + 나오미 왓츠 "While We`re Young" 입니다.

벤 스틸러 + 나오미 왓츠 "While We`re Young"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9일

개인적으로 이제는 벤 스틸러 작품은 웬만하면 믿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제 취향 영화를 만들더군요. 오래된 부부가 20대 커플을 만나면서 자유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21 그램, 21 Grams, 2003

21 그램, 21 Grams, 2003

Call me Ishmael.|2013년 9월 21일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오랜 무기로 사용되어왔던 덩컨 맥두걸의 ‘영혼 무게 측정’ 실험은 1907년에 있었다. 미국 의사였던 그는 자신의 결핵 환자가 죽음 전후의 무게 차이를 천칭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는 동물에겐 영혼이 없다는 것까지 함께 증명하기 위해 개를 이용하여 같은 실험을 했고 결과는 ‘예상대로’ 저울의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발상이긴 하지만 이것은 무려 100년 전 실험. 그것도 당시 기술로 정확하지 않은 저울을 사용했고, 그 외에도 사후 발생하는 여러 증발과 순환 현상들을 고려하지 않은 그의 실험은 이후로도 영혼의 무게가 21그램 정도라는 컬트적인 믿음을 양산해왔다. 멕시코의 재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03년 영화 <21그램

투 마더스 - 관계 충격적, 심리묘사는 부족

투 마더스 - 관계 충격적, 심리묘사는 부족

※ 본 포스팅은 ‘투 마더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릴(나오미 왓츠 분)과 로즈(로빈 라이트 분)는 중년이 된 뒤에도 이웃에 살며 레즈비언으로 의심받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를 유지합니다. 로즈가 릴의 아들 이안(재비어 사무엘 분)과 술김에 충동적으로 동침하자 로즈의 아들 톰(제임스 프레체빌 분)은 복수심에서 릴을 유혹해 동침합니다. 로즈와 이안, 릴과 톰의 관계는 상당 기간 지속됩니다. 절친한 친구인 중년의 어머니 두 명이 친구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과 그 결과를 묘사하는 ‘투 마더스’는 도리스 레싱의 원작 소설 ‘The Grandmothers’를 앤 폰테인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여성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여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어머니 역할을 맡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