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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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1997

# 응답하라 1997

의 전작 은 '추억으로 돌아가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사실 필자가 뒤늦게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리뷰를 쓰는 이유는 '추억'이라는 것보다 '공감'때문이었다. 은 '추억'이라는 과거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랑이나 우정이야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또한 부산이라는 배경과 더불어 사투리는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기존의 있던 드라마의 형식, 즉 '막장'이라는 형식을 가지고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가 있다면. 은 친숙함과 설레임, 과거에 대한 그리움을 시청자들에게 안겨주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드라마를 자세히

밀당을 할 줄 아는 '응답하라 1994' 제작진

밀당을 할 줄 아는 '응답하라 1994' 제작진

중독...|2013년 10월 25일

저만의 드라마 어워드에 1992년 올해의 드라마로 꼽혔던 '응답하라 1997'. 회당 몇 번씩 보았을 정도로 푹 빠져있었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나이가 제 나이이기도 해서 배경이나 시절이 딱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었죠. 단지 추억팔이에만 그쳤다면 적당히 재미있게만 봤겠지만, 이 드라마는 참 교묘한 드라마였습니다. 현실의 탈을 쓴 판타지랄까? 스토리만 보면 한 형제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낮을 것이며, 첫사랑과 결혼을 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심지어 그 형제 중 한사람은 검사, 한사람은 대통령 후보라니 말 다 했지요. 그러나 그런 판타지적인 부분들이 제 마음을 설레게 했던 걸 어쩌겠습니까. 추억과 설렘, 그 모든 것을 자극하는 교묘한 제작진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tvn이 대세구나..

tvn이 대세구나..

재일|2013년 10월 22일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 tvn 프로는 꼭 챙겨 본다.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7 까지. 지금은 빠스껫볼, 응답하라 1994, 푸른거탑...지상파 보다 훨~~~씬 재밌다는..다양한 장르에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까지. 케이블에서 일제강점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대하드라마를 볼 줄이야..그것도 24부작 ㄷㄷ

몬스타 1회, 뮤직드라마의 '바람이 분다'

몬스타 1회, 뮤직드라마의 '바람이 분다'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5월 19일

비스트 용준형, 신예 배우 하연수가 주연을 맡은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의 첫회가 5월 17일(금)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전학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와 사고뭉치 톱스타 윤설찬(용준형)의 만남과 더불어 같은 반 친구들의 개성을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특히 뮤직드라마라는 장르에 걸맞게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재해석된 명곡들이 울려퍼져 눈길을 끌었다. 기대 이상 용준형, 그리고 주변 친구들 '몬스타'는 비스트 용준형의 연기 데뷔작, 게다가 첫 주연 작품이다. 극을 직접 이끌어가야할 부담을 안고 있는 위치다. 그럼에도 극중 사고뭉치 톱스타의 모습과 표정, 그리고 안정적인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솔직하게 말해 기대한 것 이상으로 잘했다. 극중 까메오로 등장한 애프터스쿨의 주연을 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