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Column] 위기의 페네르바체 위기의 아지즈 이을드름](https://img.zoomtrend.com/2017/08/25/a0301894_599fb5e2bfded.jpg)
[Column] 위기의 페네르바체 위기의 아지즈 이을드름
<2017-18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페네르바체가 탈락의 쓴 맛을 봤다> -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수많은 페네르바체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야유를 퍼부었다. 그리고 페네르바체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경영진은 물러나라!(Yönetim İstifa!)" 라는 구호가 경기장 사면(四面)에서 쩌렁쩌렁하게 울려퍼졌다. 페네르바체 선수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오직 바르다르(Vardar) 선수단만이 남아 100여명의 원정 응원단들과 함께 클럽 역사상 최초의 유럽 대항전 조별리그 진출의 쾌거를 자축했다. 그리고 그러한 광경을 지켜보는 페네르바체 팬들도 그들에게 자포자기 심정으로 박수갈채를 보냈다.

페네르바체마저 유로파리그 탈락! 바르다르에 1-2 역전패!
- 2017-18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페네르바체가 마케도니아의 바르다르(Vardar)에게 패배하며 유로파리그 여정을 일찌감치 접었다(합계스코어 1-4). 1차전 원정에서 0-2 패배를 당한 페네르바체는 경기 내내 맹공을 펼친 끝에 후반 16분 로만 노이슈테터(Roman Neustädter)가 선제골을 넣으며 희망을 이어나가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23분 바르다르의 잠불 지가우리(Jambul Jigauri)에게 허무하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후 추가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 했으나 결국 바르다르의 결사적인 수비를 뚫지 못 한 채 오히려 니콜라 글리고로프(Nikola Gligorov)에게 추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진출을 노리는 바르다르 "페네르바체를 이기면..."
- 지난 주에 열린 2017-18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마케도니아의 바르다르(Vardar)는 페네르바체를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두며 대이변을 일으켰다. 2차전은 페네르바체의 홈 구장 윌케르 스타디움(Ülker Stadyumdu)에서 열리며, 이 경기에서 바르다르는 조별리그 진출을 위해 2점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야만 하는 상황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페네르바체가 시즌 초반 부진하다고 해도 카드쿄이(Kadıköy)에서 일방적인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 뛰는 페네르바체를 상대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 바르다르의 구단주 세르게이 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