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Posts
45 posts
만치니 감독에게 남겨진 큰 과제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이적 시한이 다가오기 전에 팀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선 적어도 5일이 필요하다고 시인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스완지 시티의 스캇 싱클레어와 600만 달러에 계약을 마무리 짓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아직도 애슬래틱 빌바오의 하비 마르티네즈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또한 그는 AS 로마의 다니엘 데로시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만치니 감독은 "우리는 선수 수급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건 5일이다. 어서 빨리 영입에 착수해야 한다"며 "우리에겐 기나긴 한주가 될 것이다. 목표를 갖고 그것을 행해 나아가는건 그래서 중요하다."고 새 선수 영입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싱클레어? 아마 그는 우리의 영입 대상일 것이고 5일이
[ZM]리버풀2-2맨체스터시티: 양 팀 모두 새 전술에 온전히 적응못한 경기
칼럼 원문: 번역: @promene 리버풀이 두 번의 데드볼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으며, 시티는 몇차례 좋지 않은 수비를 보인 후에야 득점에 성공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을 왼쪽 날개에 기용하는 한편 캐러거 대신 코아테스를 수비에 기용하며 리버풀 감독으로서의 데뷔전을 치뤄냈다. 몸풀기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가 그대로 미드필더로서 기용되었지만, 경기 시작 삼분 만에 존조쉘비와 교체되면서 조앨런이 루카스의 처진 자리를 메꿨다. 만시니 감독은 커뮤니티 쉴드에서 선보였던 3-4-1-2 전술을 그대로 사용했다. 다비드실바가 벤치에 머물렀고, 레스콧 대신 콜로투레가 출전했으며, 수비진 세명 중 왼편에 자발레타가 기용되었다. 넓게 경기장을 사용한 반면 비교적 창조적

맨체스터 시티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통계적 분석
축구는 더 깊이 알수록 더 재밌는 요소가 많은 스포츠입니다. 예전에는 챙기지 못하던것들, 관심이 덜했던것들도 축구를 보는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어느새 '축구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축구 내부에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이곳에는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복합적인 것들이 합해져 '축구'라는 하나의 스포츠로 탄생하는 것입니다.(이것은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언제부턴가 단순히 축구를 좋아하기 보다는 '전술'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아니, 저는 축구를 좋아하기 이전에 전술을 먼저 좋아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챔피언쉽 매니져' 라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재밌는 점은 그 게임CD를 집어들기 전까지 저는 그다지 축구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소년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조금은

유난히 길었던 시즌 - 맨체스터 시티의 11-12시즌을 돌아보며
다른 많은 팬분들이 그러셨겠지만, 11-12시즌은 제가 축구를 본 이후로 가장 길게 느껴졌던 시즌이었습니다. 시즌 중후반으로 가면서 축구를 보는 것이 이제는 굉장히 지친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때마침 당시 맨시티의 성적도 저의 체력과 같이 같이 추락하는 모습이었기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보는 동안에도, 심지어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를 거두는 동안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이렇게 완전히 끝나고 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완벽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지만, 시티는 올 시즌에도 한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었고, 팬들로 하여금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