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드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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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

대니드비토를 피카츄로
[명탐정 피카츄]의 실사영화판에서 피카츄 역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발탁되었는데, 이에 팬들의 청원이 이어졌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말고 대니드비토를 피카츄 역에 넣어달라는 청원이 이었는데요. 이 청원에 힘입어(?) 다양한 매체에 등장한 피카츄의 목소리에 대니드비토 목소리를 입히는 영상 밈이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DS판 [명탐정 피카츄] 트레일러에 대니드비토 목소리를 입혀보기 무슨 어린이 게임을 느와르로 만들어놨어 스매시 브라더스에 대니드비토 목소리를 입혀보기 포켓몬스터에 입혀보았다 (...) 아예 독립적인 애니메이션화!
애니씽 엘스(2003)
얼마전 카페 소사이어티가 언제 개봉하나 궁금해서 검색하다가우디 알렌 영화 중 못 본 영화 vod가 몇 편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시기를 보니 대부분 일본에 있는 동안 개봉했던 영화들인 것 같은데 vod도 뒤늦게 나왔나 보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it's like anything else)라는 말은영화 초반에 한번, 마지막에 한번 더 나온다.'다 그런 거지 뭐' 라는 말에 뭐가 다 그렇다는 걸까 생각하다가 새삼 느낀 것은 우디 알렌의 시니컬함은 삶 자체에 대한 냉소라기보다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여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불완전한 세상과 삶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음에 대한 냉소라는 거.내가 우디 알렌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거였구나 하는 것. 영화 중간에 아만다의

빅 피쉬, Big Fish, 2003
는 팀 버튼 최고의 영화라고 단정 짓는 것엔 사람마다 이견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는 가장 팀 버튼다운 영화, 그의 목소리가 여느 때보다 가장 크게 울리는 영화다. 이것은 팀 버튼이 자신에게 '팀 버튼스러운' 영화를 만드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누군가 내게 팀 버튼의 세계를 한 편으로 요약해달라고 한다면 나는 를 추천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어느 랩 가사에 이런 구절이 있다. 아버지를 이해할 때 넌 어른이 돼.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의 ‘아들’ 윌 블룸(빌리 크루덥)은 평생 어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앨버트 피니 / 이완 맥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