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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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갈 유럽판 월드컵 '유로 2012'가 드디어 열렸다. 전세계 남녀노소가 즐기며 온 대륙이 참가하는 월드컵 보다는 매니아틱하고 축구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런 '유로' 경기가 더 끌리는 것도 사실. 그래서 당분간 새벽 시간대를 달려야하는 고충이 따르지만.. 그래도 재미지고 액티브한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으니.. 나름 유럽축구 팬으로써 기대가 된다. 왜? 프로축구를 뛰어넘는 '나라 대 나라' 경기라서 더욱 그렇다. 안 그런가?! 본선 16개팀 조편성은 이미 나왔다시피, 위와 같다. 정말 화려한 조편성이 아닐 수 없는데.. 빨간 박스로 친 건, 강호가 개인적으로 꼽는 조별 상위권 팀들이다. 이견은 없을 터.. 특히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이 편성된 B

유로 2012의 부활 또는 도전.
유로 2012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빅매들이 연일 터져나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밤을 지새우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대회때마다 많은 스토리를 양산했었던 유로대회에서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다들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많은 팀들이 우승을 노리고 있고, 그 후보로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많은 팀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저는 우승권에 근접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도전할만한 능력을 가진 팀들을 주목해보려 합니다. 바로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입니다. 우선 프랑스인데요. 프랑스는 우승경험도 있고, 언제나 우승후보로 불리던 유럽의 축구강국입니다. 하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지단의 세대들이 그 끝을 보여주고 은퇴하면서 프랑스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129496_4fcf5e3ea6c4f.jpg)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
여러가지 면에서, 프란델리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감독의 스타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굉장히 지능적이긴 하지만, 마르첼로 리피, 지오바니 트르파토니, 파비오 카펠로와 같은 전형적인 이탈리아식 전술가는 아니다. 그는 아스널의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세부적인 부분 전술을 활용하기 보다는 전술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철학을 내세운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을 자신의 축구 철학에 맞게끔 발전시키는 모습도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과거보다 이탈리아를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영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프란델리 감독 자체가 그런 성향을 선호하는 탓도 있겠지만, 이탈리아의 수비수들이 과거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파비오 칸나바로, 알레산드로 네스타, 파올로
![[조나단 윌슨] 잉글랜드의 4-4-2](https://img.zoomtrend.com/2012/06/04/d0129496_4fcb427ab32d7.jpg)
[조나단 윌슨] 잉글랜드의 4-4-2
잉글랜드의 유로 2012 출전을 앞두고, ESPNSTAR.com의 칼럼리스트 조나단 윌슨이 로이 호지슨이 가장 선호하는 전술인 4-4-2에 대해 리뷰했다. 거의 반세기동안 잉글랜드의 축구는 4-4-2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4-4-2는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우승했을때의 전술이고, 리버풀, 노팅엄, 아스톤빌라가 1977년에서 1984년 사이의 8시즌동안 7번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거머쥘때 사용한 전술이기도 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성적이 신통치 않을때마다 습관적으로 돌아가는 전술이다. 잉글랜드에게 4-4-2는 항상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안전한 느낌을 가지게했고, 잉글랜드인들은 외국의 다른 축구 철학들을 항상 의심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펄스 나인(역주-직역하면 가짜 9번.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