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8일 |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단은 백설공주는 타셈 싱이 선수를 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관심이 안 가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도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그 무엇보다도 여왕님이 너무 이뻐요;;;
루소 형제 + 톰 홀랜드, "체리"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5일 |
이 영화도 슬슬 이것저것 공개하고 있습니다. 맨 위의 컷과 맨 아래 컷의 이질감이 상당하네요.
8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8년 9월 5일 |
사상 최강의 폭염이었다는 8월, 한여름 피서는 그저 영화관이 가성비 최고라는데... 과연 8월에 볼만한 영화들이 있었나? 좀 늦어버린 8월에 본 영화 정리입니다. 존 터틀타웁, "메가로돈" 몸만 키우던 공룡이 어떻게 망했는지 참교육 시전하시는 스타뎀 선생님 우에다 신이치로,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초반 30분만 버텨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코르넬 문드럭초, "주피터스 문" 네이버 싱 모님 왈, '(연상호의) 염력이 추구했으나 도달하지 못한 경지' 요아킴 트리에, "델마" 닥쳐오고 옥죄어온 모든 억압을 깨뜨리고, 그녀는 마침내 마녀가 되었다 루벤 외스틀룬드, "더 스퀘어" 인간이 수 천년 간 쌓아올린 도덕과 교양이 이토록 얄팍한 것임을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 쌈마이의 매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17일 |
드디어 새로운 리뷰의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보아하니 세 편이 붙어 있더군요. 저번주에 좀 편하다 싶었더니, 또 다시 밀려오고 있네요. 다행히도 몇몇 영화의 경우는 나름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이 주어지기는 했습니다. 예매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상황이 정말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이번에도 바로 그 예매의 덕을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배치의 문제는 여전히 걸렸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가 막간다는 의미는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 합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영화가 맛이 갔다는 의미와 비슷하기도 하죠. 영화가 그만큼 재미 없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역으로 영화가 정말 정줄 놓은 듯한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이 된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애매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