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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슬레이어 (Dragon Slayer, Falcom, 1984)

드래곤슬레이어 (Dragon Slayer, Falcom, 1984)

팔콤의 드래곤슬레이어 입니다. 요즘의 궤적 시리즈의 원점인 영웅전설 시리즈, 또 그 영웅전설 시리즈의 원점인 드래곤슬레이어 시리즈의 첫작품. 역사적으로는 액션 RPG 의 시초격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기기로 나왔지만, 오리지널격인 PC88 버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첫 화면. 지금까지의 PC 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타입의 리얼타임 롤플레잉 게임 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시작화면 이네요.. 게임의 시작.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Rogue-like 게임들과 비슷하고 실제로 진행 방식도 비슷합니다. 다만 맵이 랜덤이 아니고 정해져 있으며, 게임이 리얼타임으로 진행 된다는 것. 전투방식도 Rogue-like 게임들과 같아서 적이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공격이 됩니다. 이것이 훗날 YS 로

더 위쳐 3 초반 소감

더 위쳐 3 초반 소감

Indigo Blue|2015년 5월 19일

일단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웰메이드 게임인건 확실함.조작감은 개인적으로 아쉽군요. 전투도 포함해서 평소에 듀얼쇼크 짱짱을 외치는 플빠인 저인데도 플4로 돌리는 위쳐 3보다 키보드+마우스로 조작하는 검은사막쪽이 더 조작감이 괜찮습니다. 일단 뭘 해도 움직임이 한템포 느린데 이게 모션에 무게감/사실감을 주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것 같긴 한데… 플레이 편의성을 더 우선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캐릭터와 오브젝트 사이에 상호작용 가능한 범위가 좁은건 컨셉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안그래도 움직임이 한템포 느려서 달리다가 멈추면 반걸음에서 한걸음 정도는 더 나가는데 그러면 꼭 뒷걸음질쳐야함.플레이어 캐릭터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외전이 나와도 좋지 않을

Times of Lore - 이어지는 이야기

Times of Lore - 이어지는 이야기

게임소개 및 초반 진행은 여기: http://retrogamer.egloos.com/2011810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소문을 들어보면 마법의숲(Enchanted Forest) 북쪽에서 빛을 보았다느니 마법사가 나타났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한번 가보도록 합니다. 마법의숲은 어둠의숲과 비슷한 구조의 미로인데 그냥 강을 따라서 숲을 빙돌아 가도 됩니다. 마법의숲 북쪽의 다리를 건너 조금 올라가면 탑이 있는데, 바로 마법사의 탑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대마법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마법사는 Lankwell 마을에서 (High King, 발윈을 암살한..) 암살자를 찾으라고 합니다. Lankwell 마을로 가서 암살자에 대해 물어보면 마을 동남쪽에 작은 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