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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posts[WIN95] 쥬센사요: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1998)
1998년에 ‘샘슨 인터렉티브’에서 개발, ‘하이콤’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중세 판타지 배경인데 제목이 ‘朝鮮史謠(조선사요)’라는 한자 표기도 따로 있다. 한자 표기의 ‘조선’은 단군 시대 ‘고조선’의 ‘조선’이다. 조선사요라고 쓰고 쥬센사요라고 읽는 이유가 뭔고 하니, 조선상고사에서 ‘신채호’가 중국 청나라 시대 건륭 연간에 강히제의 명을 받아 아계 등이 편찬한 지리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를 근거로 하여 조선, 숙신, 주신이 같은 단어라고 주장한 걸, 고전 만화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1959)’로 잘 알려진 만화가 ‘김신호’가 ‘대쥬신제국사(1989)’를 그리면서 조선의 원래 발음이 ‘쥬신’이라는 주장을 펼쳐서 현대에 생겨난 신조어인 거였다. 하지만 본
[WIN98] 소울 슬레이어즈 (1999)
1999년에 ‘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RPG 게임. 내용은 내전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신앙 마을 ‘엘람’으로 피신 온 ‘시안’이 친구들과 잠시 놀러 나갔다가 마을에 다시 돌아오니 산적들의 습격으로 마을이 불에 타버리고 어머니와 친구들과 헤어져 갈 곳을 잃어 홀로 길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동은 마우스 커서 화살표가 됐을 때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방향을 클릭하거나, 꾹 눌러서 홀드 상태일 때 마우스 커서와 함께 자동 이동이 가능하고. 더블 클릭을 하면 대쉬를 할 수도 있다. 헌데, 이동을 하다가 커브 길이 나오거나, 뭔가에 발이 걸려서 조금이라도 막히는 지형이 나오면 움직임이 뚝 끊겨 버린다. 수동으로 커서를 움직여 방향을 다시 잡고 이동해야해서
![[DOS] 텔렌가드 (Telengard.1982)](https://img.zoomtrend.com/2019/08/04/b0007603_5d46500f78b4c.jpg)
[DOS] 텔렌가드 (Telengard.1982)
1982년에 ‘다니엘 로렌스’가 개발, ‘Avalon Hill’에서 Apple II, TRS-80, Atari 8-bit, PET, Commodore 64, IBM-PC용으로 발매한 던전 크롤 RPG 게임. 내용은 용감한 모험가인 플레이어(디폴트 네임 없음)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지하 미궁 ‘텔렌가드’로 내려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퍼듀 대학’에 다니는 컴퓨터 학과 대학생 ‘다니엘 로렌스’가 1977년에 PDP-10(1970년대 초 16비트 미니컴퓨터)용으로 만든 RPG 게임 ‘DND’을 베이스로 해서 1978년에 Comodore PET용으로 만든 걸 ‘아발론 힐’에서 발견해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1982년에 다른 여러 플랫폼으로 이식한 작품이다. (IBM-PC판은 19
[WIN98] 다이어트 고고 (2000)
1994년에 만화 잡지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된 ‘조재호’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2000년에 ‘애니미디어’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정보 통신부가 선정한 2000년 2월의 ‘신 소프트웨어 상품 대상’의 멀티 부분 수상 작품이다. 내용은 먹으면 살이 빠지는 ‘헤비스트 볼’을 사용해 사람들의 살을 빼서 신앙 수준의 지지를 얻은 사이비 종교 HD(헤비스트 다이어트)에서, 교단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지나’가 탈출해 어떤 마을 앞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살이 찌는 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소년 ‘만해’의 도움을 받은 뒤. 만해에게 HD교의 다이어트 초코볼을 먹게 하여, 살이 쪽 빠지면서 슈퍼 파워가 생긴 ‘헤비스트맨’으로 만들었다가, HD교의 하수인들이 쫓아와 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