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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택트(DQタクト) 리세마라 & 류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7월 31일

포코폰으로 기변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포코폰은 무척 마음에 든다. 비와이폰2와 비교하면 날아다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앱이 쾌적하게 구동한다. 비와이폰2를 사용시 내장메모리 32GB 중 남은 용량이 1GB도 안 되는 상태였으나 이제 기존에 설치돼 있던 어플들을 삭제하고 나니 공간이 많이 남아서 새로운 게임을 설치했다. 다. 일본 구글플레이에 들어가서 무료게임 인기차트를 살펴보니 2위에 랭크되어 있어서 설치했다. 옛날옛날에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했던 시대가 있었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드래곤 퀘스트. 플레이어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서 이세계로 공간이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몬스터를 만난다. 몬스터는 원래 천성이 착하나 그 중에

아메리칸 엑소시스트 (American Exorcist.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18일

2018년에 ‘토니 트로프’, ‘쟈니 지토’ 감독이 만든 인디 호러 영화. 내용은 과거 엑소시즘을 하다가 파트너를 잃고 그게 트라우마가 된 초자연 현상 수사관 ‘조셋 뒤보아’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폐쇄된 11층 건물을 조사하러 갔다가 건물 속에 갇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초자연적인 현상 수사관이라고 쓰고 민간인이라고 읽는, 아무 능력도 없는 여주인공이 폐건물에 갇힌 채. 빌딩 관리인인 ‘미스터 스노우페더’와 무전기로 교신하면서 건물 안을 돌아다니며 갖가지 환상, 환영, 환청에 시달리고. 악마의 위협을 받는 게 주된 내용이라서 뭔가 엑소시즘물이 아니라 이차원 공간에 갇힌 재난물 같은 느낌을 준다. 제목이 ‘아메리칸 엑소시

[WIN98] 코룸 외전: 이계의 강림자들 (1999)

[WIN98] 코룸 외전: 이계의 강림자들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6일

1999년에 ‘와이즈 하이콤(구: 하이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코룸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마법과 검이 지배하던 시대가 쇠퇴한 후 세상이 증기를 이용한 기술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는데 귀족과 평민으로 나뉘어진 계급 제도는 바뀌지 않고, 기술 발전에 의한 이익이 지배 계급에 몰려 빈부의 격차가 커지자, 평민 계층에서 고대의 신과 마법을 신봉하는 종교 집단 ‘강림교단’이 나타나 사람을 제물로 바쳐 고대의 신을 소환하기에 이르고. 지배 계급이 군대를 동원해 그들을 토벌했는데. 그때 5년 전 전염병으로 어머니를 잃고 홀로 남은 ‘아처 페인’이 식료품가공공장의 쓰레기장을 뒤지며 가난하게 살고 있다가 ‘에이미’라는 눈먼 소녀를 만나 의남매로 산 지 6개월이 지난 후에

[DOS] 칠영웅 이야기 1 (七英雄物語.1995)

[DOS] 칠영웅 이야기 1 (七英雄物語.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5일

1995년에 ‘姫屋ソフト(히메야 소프트)’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SRPG 게임. 일본판 원제는 七英雄物語(칠영웅물어). 대만판 번안 제목은 七人英雄(칠인영웅). 한국에서는 ‘칠영웅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MS-DOS판이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다. 내용은 대륙의 최대 국가인 ‘카라국’과 ‘클레인국’이 50년 동안 전쟁을 하다가, 각국에 새로운 왕이 제위에 오르면서 평화 협정을 맺어 전쟁을 끝냈지만, 오랜 전쟁 통에 전쟁고아와 난민이 생기고. 직업을 잃은 사병들이 강도가 되어 세상이 여전히 혼란스러운 가운데. ‘다컨’이 이끄는 도적 떼가 한 시골 마을을 습격해 마을 촌장의 딸을 붙잡아가자, 마을 청년 ‘라일’과 ‘미다’가 촌장의 명을 받아 마을을 구해줄 용사를 찾아 도시로 상경하여 용병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