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베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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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완다비전 SE01
이거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 '이게 에피소드 아홉개짜리 드라마로 굳이 만들 내용인가?' MCU의 드라마틱한 확장, 그러니까 논-시네마틱한 확장 전략에 있어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나로서는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밀도 꽉 채워서 두 시간 좀 넘는 분량의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그러나 그런 불만은 나만의 것일 뿐,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다. 강력한 동시에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 더욱 위험하게 느껴지는 완다를 심리 스릴러의 주인공이자 악당으로서 동시에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다. 여기에 의 신체 강탈 아이디어를 접목해 마냥 미스테리를 하나하나씩 벗겨나가는 방식도 재미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한다. 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2018) / 론 하워드
출처: IMP Awards 고아로 범죄자들의 행성에서 자라난 한(앨든 이렌리치)은 여자친구 키라(에밀리아 클락)와 함께 귀한 연료봉을 챙겨 떠나려 한다. 도망치는 과정에서 키라는 붙잡히고, 제국군에 파일럿을 지망한 한은 전쟁터에서 지내다 화물선을 탈취하려는 베켓(우디 해럴슨) 일당을 알아챈다. 어떻게 [한 솔로]가 일급 사기꾼 겸 파일럿이 되었고 동료들을 만났는지를 활극으로 다룬 [스타워즈] 시리즈의 프리퀄 격인 스핀오프. 같은 목적의 [로그 원]이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지는 무결한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이 영화는 [한 솔로]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풀어낸다. 본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버릇, 주변 인물, (밀레니엄 팰콘으로 대표할 수 있는) 상징과 도구가 어떻게 [한 솔로]와 인연
![[한 솔로] Han shot First](https://img.zoomtrend.com/2018/05/25/c0014543_5b07690b561ca.jpg)
[한 솔로] Han shot First
스타워즈 번외편으로 한 솔로는 사실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엘든 이렌리치가 잘 안어울리는데다 로그원은 좋았지만 한 솔로가 메인이면 스타워즈와는 좀~이라는 이미지였던지라~ 그런데 의외로 괜찮았네요. 역시 기대감을 낮추는게 최고의 방법인 듯한~ 냉정하게 보면 스토리는 예상되는 퍼즐을 맞추는 정도라 무난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리즈 팬으로서는 괜찮은 한편이었습니다. 어쩌면 스타워즈 팬이 아니라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스타워즈 스토리를 알다보니 어느정도 예상이 가는거지 일반 스페이스 활극으로 보면 또~ 어쨌든 팝콘영화로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논란의 그 장면을 언급하는 듯한 마지막도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물론 용엄마인 에밀리아 클라크가 너무 예쁘게 나온 것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캡틴, 대선 후보 트럼프와 대척점?
※ 본 포스팅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슈퍼히어로, 외부 통제가 필요한가? 에 이어 최고의 액션 장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최대 매력은 팀 캡틴과 팀 아이언맨의 6:6 공항 대결입니다. 개별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발휘하는 가운데 새로운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참전하며 자이언트 앤트맨(폴 러드 분)도 첫 선을 보입니다. 서로를 말살하기 위한 대결이 아니기에 슈퍼히어로들이 초능력을 극한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블 특유의 경쾌함과 유머 감각, 그리고 아기자기함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슈퍼히어로 영화 역사상 최고의 격투 장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홈커밍 버키 반즈/윈터 솔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