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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감히 우리 엄마를 위협해!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잘 나가는 배트맨과 달리 죽쑤고있는 슈퍼맨을 회생시키러 온 맨 오브 스틸. 완전 리부트라 했던 이야기 또 보는 입장에서는 스토리는 별 기대 안하고 갔네요. 확실히 액션의 스케일은 죽여주네요. 초반부 크립톤에서부터 제대로 펑펑 터트려줍니다. 슈퍼맨의 전투가 없을때도 뭔가가 박살나거나 날아다니죠. 역대 히어로물 중 이만큼 박살나는 영화도 없을겁니다. 근데 액션이 너무 과잉된 느낌. 후반에 가면 익숙해져서 건물 몇개 날아가는걸로는 눈하나 깜짝 안하게되니 조드와의 최종결전에서 크게 감흥이 안오네요. 파오라와 듣보랑 싸우는 2대1 캔자스 전투가 더 재밌었음. 스토리텔링도 문제. 스토리야 이미 다들 아는 내용인데다 워낙 단순한 내용이고 일단 영화에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