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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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Rosetta, 1999

로제타 Rosetta, 1999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13일

다르덴 형제 감독 / 에밀리 드켄, 파브리지오 롱기온 주연 '네 이름은 로제타. 내 이름은 로제타. 넌 일자리 구했어. 난 일자리 구했어. 넌 친구가 생겼어. 난 친구가 생겼어. 넌 정상적인 삶을 산다. 난 정상적인 삶을 산다. 넌 시궁창을 벗어난다. 난 시궁창을 벗어난다. 잘자. 잘자' 로제타는 알콜중독자인 엄마와 트레일러에 세들어 산다. 로제타는 이제 겨우 열 여덟살. 하지만 가장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수습기간이 끝나자 공장에서 쫓겨나고, 와플가게에 취직하지만 이번엔 학교에서 퇴학을 맞은 사장 아들에게 자리를 빼앗긴다. 로제타는 단지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지만 주변 환경은 언제나 최악이고 사회는 그녀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로제타는 참혹한 현실을 단지 견디는 아이가 아니다.

I n t e r s t e l l a r

I n t e r s t e l l a r

Bon Voyage|2015년 2월 2일

밤중에 뒤늦게 "인터스텔라"를 보러 가는 날에 Philae가 Rosetta에서 떨어져 나가는 순간에 촬영된 이 아름다운 사진을 보게 되었고, 차 안에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은하수로 간 사나이"를 들었다. 우연치고는 참. 미지의 우주를 응시하는 것은 그것이 영화 스크린에 재현된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두렵고도 불안한 일이어서, 영화를 보는 내내 힘든 마음을 어찌할 줄 몰랐다. 디스토피아 영화들을 볼 때 주로 그런데, 결국은 "인터스텔라"도 다른 많은 SF영화들처럼 디스토피아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했기 때문일 것이었다. 마음의 불안한 떨림이 몸의 통증으로 옮아가기 시작하면, 정신을 매료시키는 그 무엇도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불협화음으로 흘러가는 현악 배경음악 때문인지 나는 자꾸 바

[블소] 막내의 정체는...

[블소] 막내의 정체는...

카톡 이벤트로 받았다가 묵혀둔 유니크 안경, 안경 속성이 없는 저로써는 미묘한 아이템입니다. 슬슬 데쓰엉을 돌 렙이 다 되어가는데...이놈의 목걸이 때문에 안갈수도 없고 -ㅅ-; 이 아이가 템운이 들쑥날쑥한 건 오늘 확인했으니 점점 두려워질 뿐입니다(...) 아 중2 중2한 저 분위기를 보라! 저 녀석 스스로를 단죄자라 칭하고 있어 ㅋㅋㅋ 으익 ㅋㅋㅋ! 그리고 또 노려보내요...진짜 성질머리하곤...

[블쏘오] 열사지대 돌입! <어느 기공사의 스샷목록>

[블쏘오] 열사지대 돌입! <어느 기공사의 스샷목록>

키만 멀대같이 큰 표독스러운 누나가 있는 거 같지만 뭐 어때(.......) 누구를 곁눈질 하는 걸까나...츠루~펫탄~! 사실 격사가 나왔다면 블앤소는 3배는 더 흥했을 겁니다. 어흐흐흙 백무우! C,V 강수진에 아트디자이너가 김형태인 남캐의 연인이 죽을 확률은 아마도 100%....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빌어야 하냐고 백운 선사에게 따지는 모양, 사실 마영강을 유저 손으로 죽일 수 없는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