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쏘오] 열사지대 돌입! <어느 기공사의 스샷목록>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3월 17일 |
키만 멀대같이 큰 표독스러운 누나가 있는 거 같지만 뭐 어때(.......) 누구를 곁눈질 하는 걸까나...츠루~펫탄~! 사실 격사가 나왔다면 블앤소는 3배는 더 흥했을 겁니다. 어흐흐흙 백무우! C,V 강수진에 아트디자이너가 김형태인 남캐의 연인이 죽을 확률은 아마도 100%....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빌어야 하냐고 백운 선사에게 따지는 모양, 사실 마영강을 유저 손으로 죽일 수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8월 19일 |
오늘의 포토 주제는 순간포착 (두장인데 뭔 X폼) 결빙공 깨질때 찰칵.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_+ 한기 무공을 쓸때 나오는 포즈. 무림고수가 따로없네요. 흐흐(...)
주말 블소 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28일 |
1일 1무탑을 몇 주 정도 한것 같은데 정하도가 처음으로 얼어붙은 검을 드랍했습니다. 공격력은 얼마일까, 소켓은 몇개일까, 옵션은 무엇일까 설레이면서 까 봤더니! 공격력, 소켓 갯수 고정되어 있는 다기능 무기가 나오더군요 -ㅅ-; 일단 그전에 쓰던 242 다혈질 66보단 나은것 같아서 보석 옮겨박고 쓰긴 했는데 나중에 아는 분께서 무기를 보시더니 "그전에 쓰시던 포화란 무기가 더 나아요." …라는 소리가 나왔을 땐 이미 향수 4개로 바뀐 뒤라서 좀 후회했다는 뒷이야기 (…) 그리고 항상 1층부터 걸어 올라가던 이유인 천령백의도 먹었습니다. 곤족이 최고지만 진족 천령백의도 꽤… 좋네요. 곤족 천령백의는 이 포스팅에서 다뤘습니다. 곤족의 천령백의는 피부색을 좀
[B&S] 이상과 현실
By 게임 좋지. 나도 좋아해 | 2012년 6월 26일 |
이상: 현실: 그렇다. 내게는 창조의 소울이 없던 거시여따! 월오탱이나 하러 가야징 p.s.팬티 아닙니다. 속바지에요. 먹이를_노리는_매으_눈빛.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