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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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뽑은 2014년 인상적인 영화 Top10
2014년은 30편 이상의 영화를 본 한 해였다. 물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적은 수치일지 몰라도, 나름대로 재미없다고 소문이 난 영화를 모두 제외하고 까다롭게 골라 보는 편이라 30편이라면 꽤 높은 수치다. 그 중 한국 영화는 거의 없었다는 것이 좀 안타깝긴 하다. 지난 한 해 본 영화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영화 10편을 골라 추천해보려고 한다. 물론 이건 관객수나 공신력이 있는 어떤 곳의 도움 없이 온전히 내 감상평을 기준으로 한다. (소개되는 순위가 영화의 순위는 아니다)어떤 영화가 재미있었다는 것의 정직한 기준은 재관람 여부가 되지 않을까. 지난해 극장에서 재관람을 했던 영화가 세 편 있었다. 그 중 하나를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고 싶다. 올해 최고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

2014 최악의 가요 이것저것들
며칠 남지 않은 2014년을 되돌아본다.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 순간, 공연도 있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나쁜 것을 쉽게 잊는 순간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잃고 만다. 2015년에는 뮤지션의 창작 활동이, 우리 대중음악계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리스트를 작성했다. 최악의 싱글 현아의 '빨개요'(http://soulounge.egloos.com/3483193)는 대중의 입에 노래를 붙게 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한국 대중음악의 한심한 현주소를 말해 준다. 평범한 유년기를 거친 사람이라면 다 아는 동요를 오로지 중독성을 낼 목적으로 사용했다. 동요가 들어간 부분 외에 나머지 가사를 기억할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게다가 그 동요가 지켜야 할 수
![[출격임무] 「水上反撃部隊」突入せよ! (2-5 공략) (141226)](https://img.zoomtrend.com/2014/12/27/b0224570_549e374597d27.png)
[출격임무] 「水上反撃部隊」突入せよ! (2-5 공략) (141226)
임무 제목 : 「水上反撃部隊」突入せよ! 임무 내용 : 駆逐艦を旗艦とした重巡1隻軽巡1隻駆逐艦4隻からなる水上挺身部隊、沖ノ島沖に突入せよ! 임무 설명 : 구축함을 기함으로 중순양함1척, 경순양함1척, 구축함4척으로 편성하여 2-5해역 S승리 - 고정편성대로 하면 높은확률로 A인 위쪽루트를 타게 됩니다. 아래쪽이면 이 편성으로는 답이 없습니다. - 높은 색적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색적치 높은 전탐 및 정찰기를 사용해주서야 합니다. - 색적치가 부족할경우 중순/경순에게 주포2개만 남겨주고 색적치가 찰정도 까지 정찰기를 넣어줍니다. 이래도 부족하면 구축의 연격을 포기하시고 전탐을 한개 더 넣어주세요. - 전원 키라작(빤짝이)상태로 출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출격 데이터1회차 :

2014 올해의 가요 앨범
유독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고 안타까운 이별도 연이었던 해였다. 가끔씩 냉랭함이 감돌기도 했지만 1990년대 스타 뮤지션들의 컴백과 멋진 작품들로 부담스러운 기운은 어느 정도 가시지 않았나 싶다. 에픽 하이는 준수한 신작으로 그들이 주류를 대표하는 힙합 그룹임을 다시금 선전했으며, god는 과거를 재현한 음악으로 "국민 아이돌"이라는 칭호가 아직도 유효함을 역설했다. 인디 신에서는 스탠더드 팝과 과거의 R&B를 멋진 하모니로 표현한 바버렛츠, 국악과 대중음악을 독자적인 스타일로 혼합해 보인 타니모션, 거칠고 야릇한 록 음악을 선사하는 아시안 체어샷의 앨범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훌륭한 앨범들이 많았다. 2014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이번 한동윤의 다중음격에서는 "올해의 가요 앨범"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