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Posts
28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인사이드 아웃' 2주차에 왕좌 등극!
전주 2위로 출발한 '인사이드 아웃'이 2주차에 1위를 빼앗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북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는군요. 그저 신작들이 선전하지 못했다거나, 혹은 다른 작품들의 드랍률이 컸을 뿐이 아니라는 것은 주말 성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이 개봉 첫주보다 38.3% 증가(!)한 93만 9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206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63억 2천만원. 얼마나 강력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지 알만 합니다. 또한 이건 배급사가 승부를 걸때를 영리하게 파악하고 강공에 나선 덕분이기도 합니다. 첫주 개봉관이 777개관이었는데 2주차 상영관이 931개로 늘었거든요. (상영횟수 면에서도 첫주 8594회 -> 2

영화 연평해전 보셨나요??
오랜만에 영화보고 왔어요~ 영화 연평해전!! 먼저 본 지인들이 넘 감동적이라고 해서..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연평해전.. 뉴스에서 나올 때..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영화로 보니.. 어린병사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에.. 가슴도 아프고, 안타깝고.. 또.. 전우애는 어찌 그리 가슴아프게 감동적인지.. 암튼.. 넘 감동적이고 잼있어요.. 재미라기보다는.. 연평해전에 희생된 병사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희생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시간되면 꼭 가서 보시길~~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다시 1위 탈환!
전주 2위로 밀려났던 '연평해전'이 다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관객수가 1주차 주말 -> 2주차 주말 때 9.8%밖에 감소하지 않는 강력함을 보여주더니 2주차 주말 -> 3주차 주말에도 12.5% 밖에 감소하지 않았군요. 주말 87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469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55억 9천만원입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600만까지도 무난하게 넘을 것 같은데... 2위는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업'의 공동 연출자 중 한명인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11살 소녀의 감정을 모에화... 아니 캐릭터화해서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777개관(재미있는 게, 연평해전과 상영관수가 똑같습니다. 상영횟수는 연평해전이 더 많지만)에서 개봉해서 첫

연평해전
2002년 월드컵때 나는 중1이였다.월드컵이라는 것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붉은티셔츠를 입고 친구들과 공원에 나가서 응원하는것이그저 재미있기만 했다. 어렴풋이지만 축구경기장면 밑으로한줄의 속보가 지나갔던것 같기도 했다.경기에만 몰두했었기 때문에속보자막은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때의 그 속보가이렇게 안타까운일이였을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월드컵에 빠져 목청이 터져라 소리지르고 있을때연평도에서는 포성이 울리고 있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연평대전으로 인해 전사하신 군인들의 나이가대부분 20대 초반, 혹은 20대 후반이여서 더욱 더 안타까웠다.그분들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고그래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새삼 우리나라가 휴전상태라는 사실이 생각 나기도 했다.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