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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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 의외의 버디 무비, 김정일 등장 압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 개발이 가속화되자 안기부 공작원 ‘흑금성’ 박석영(황정민 분)은 사업가를 자처해 베이징에서 인맥을 넓힙니다. 북한 외화벌이 총책임자 리명운(이성민 분)의 신임을 얻은 박석영은 광고 촬영을 핑계로 방북합니다. 박석영은 리명운과 함께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기주봉 분)을 만나는 데 성공합니다. 김정일 만난 북파공작원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1997년 북한의 영변 핵 개발로 인해 남북한 간의 긴장이 극에 달한 가운데 핵 시설 확인을 목적으로 북한에 잠입한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박채서는 외화벌이 총책임자 리철과 접촉해 김정일을 만난 바 있습니다. 극중에서 박채서는 박석영으로, 리철운, 리호남 등의 이름도 사용한 리철은 리명운
![[영화감상] '연평해전'을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6/28/c0032329_558ff8f5ad06a.jpg)
[영화감상] '연평해전'을 감상하고...
(역사적 사건을 영화한 것이기 때문에 스포일러 주의는 붙이지 않겠습니다) 저는 몇년 전 연평해전 제작을 위한 펀딩에 후원한 적이 있어서 공짜 예매권을 선물 받아 아버지랑 함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잠실 롯데시네마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라고 할 수 있겠지만.. 국제시장과 마찬가지로 눈물이 났던 영화였습니다. 한 마디로만 요약하자면 '김정일 XX끼'. ... 잊지 않겠습니다. 바다의 용사들이여.

주글래 살래(2002)
2002년에 김두영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로 맞은 편 자리에 가게를 낸 중국집과 피자집이 대립하는 상황에 이소룡 오타쿠인 중국집 배달부 소룡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연변 처녀 옥란에게 연심을 품었는데, 스타 기획사를 세우고 배우 지망생을 꼬셔서 갈취하는 조폭 개기름에 의해 옥란이 큰 피해를 당하고 소룡 역시 두들겨 맞자 나중에는 참다못해 복면을 쓰고 정체를 감춘 채 조폭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중국집과 피자집이 서로 맞은편에 있어 대립하고 있는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소룡을 정신적 사부로 여기며 닮고 싶어하는 중국집 배달부 청년 소룡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연변 처녀 옥란이 악질 조폭 개기름에게 당하는 걸 보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쌈마이 영화

북조선 전시회를 다녀와서 12/19, 카트만두
북조선 전시를 다녀와서 어쨌든 전시를 다 보고 나서 이런 저런 설명에 감사하다는 얘기를 했고 아저씨는 얼른 통일이 돼서 한국에서 서로 만나면 좋겠다는 인사를 했다. 이 분들은 문화전람총국이라는 북한의 문화부같은 곳들의 소속인데 덩치도 생김새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한국의 비슷한 어른들과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풍겼다. 지나가다 발견한 전시에서 의외로 재밌게 여러가지를 볼 수 있었다. 북한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은 언제나 그렇듯이 북한이 더 초라해보이게 만들었다. 돌고래 쇼나, 테마 파크, 평양의 신도시에 대한 자랑을 계속해서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한국의 80년대, 90년대 정도로밖에 안보였다. 속에 든게 별게 없는 사람일 수록 더 화려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법인데 사람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