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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전시회를 다녀와서 12/19, 카트만두
북조선 전시를 다녀와서 어쨌든 전시를 다 보고 나서 이런 저런 설명에 감사하다는 얘기를 했고 아저씨는 얼른 통일이 돼서 한국에서 서로 만나면 좋겠다는 인사를 했다. 이 분들은 문화전람총국이라는 북한의 문화부같은 곳들의 소속인데 덩치도 생김새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한국의 비슷한 어른들과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풍겼다. 지나가다 발견한 전시에서 의외로 재밌게 여러가지를 볼 수 있었다. 북한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은 언제나 그렇듯이 북한이 더 초라해보이게 만들었다. 돌고래 쇼나, 테마 파크, 평양의 신도시에 대한 자랑을 계속해서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한국의 80년대, 90년대 정도로밖에 안보였다. 속에 든게 별게 없는 사람일 수록 더 화려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법인데 사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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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랑의 미로’가 당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청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1998년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소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할 때 최진희 음반을 선물로 함께 가져가기도 했단다. 앞으로도 남북한 관계에서 가요를 포함한 대중문화가 단단한 가교역할을 해주길 기대해본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320500602

"미국 없으면 한국군은 북한군 상대 안된다…핵무기 때문에"
서강대 김진우 박사님 얘기를 들어보니... 남북관계 그리고 미국은 쉽지 않군요 재미있으면서도 무섭네요 https://naver.me/xnOM9Mge "만약에 북한이 남한을 전면전 방식으로 공격해오면 한국은 미국 없이 독자적으로 버티기 어렵습니다.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라고 하지만 그건 핵무기를 빼놓고 평가한 것이어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미국 입장에서 필리핀은 전략적으로 한국보다 중요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도 필리핀 국민과 의회가 떠나라고 해서 미군은 주저 없이 철수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김진우 서강대 국제대학원 겸임 교수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다. 인터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