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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평창 용평면, 이승복기념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떼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인물이다. '똘이장군'이라는 만화를 보고 자랐고 김일성은 붉은 옷을 입은 돼지처럼 생겼으며 공산당은 붉은 늑대의 모습이라고 믿었던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이승복 어린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1968년, 울진-삼척으로 침투한 무장공비에 의해 한 가족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이승복 어린이는 공비들의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공산당이 싫다고 외치다가 입이 찢기는 등 더욱 잔혹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말할 수 없이 잔혹하고 끔찍했던 이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9살의 나이에 죽음을 무릅쓰고 당차게.......

루나~~~프리즈마(크리스탈)!
"루나아아- 나에게 공산주의를 주렴!" 세일러문이 언제부터 "개척자" 소녀가 된것인진 모르겠군요. 러시아에서 발견한 벽낙서

북조선 전시회를 다녀와서 12/19, 카트만두
북조선 전시를 다녀와서 어쨌든 전시를 다 보고 나서 이런 저런 설명에 감사하다는 얘기를 했고 아저씨는 얼른 통일이 돼서 한국에서 서로 만나면 좋겠다는 인사를 했다. 이 분들은 문화전람총국이라는 북한의 문화부같은 곳들의 소속인데 덩치도 생김새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한국의 비슷한 어른들과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풍겼다. 지나가다 발견한 전시에서 의외로 재밌게 여러가지를 볼 수 있었다. 북한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은 언제나 그렇듯이 북한이 더 초라해보이게 만들었다. 돌고래 쇼나, 테마 파크, 평양의 신도시에 대한 자랑을 계속해서 하셨는데 내가 보기엔 한국의 80년대, 90년대 정도로밖에 안보였다. 속에 든게 별게 없는 사람일 수록 더 화려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법인데 사람이 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