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스트: 19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193 posts

[관전평] 9월 18일 LG:KIA - ‘투수진 3피홈런 14피안타 9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마운드 붕괴로 인해 6-9로 패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3피홈런 14피안타 3사사구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정우영과 고우석을 제외한 필승조 이정용과 김대유마저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LG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불펜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우찬-이정용 치명적인 피홈런 선발 이우찬은 전날 경기 선발 배재준과 마찬가지로 1회 1사 후 선제 3점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부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선빈과 최형우 모두 제구가 높아 안타를 맞은 뒤 황대인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을 밀어 넣다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4회초까지 이우찬을 밀어붙인 류지현 감독의

[관전평] 6월 20일 LG:KIA – ‘켈리 6이닝 무실점 4승’ LG, 6-0 승리로 4연승

LG가 3연전 첫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4승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올 시즌에 승운과 타선의 득점 지원이 유난히 따르지 않았으나 이날 만큼 초반부터 LG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 켈리를 지원했습니다. 제구는 다소 불안했으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김태진과 이정훈에 연속으로 빗맞은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된 뒤 황대인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터커의 타구를 1루수 김용의가 다이빙 캐치해 홈에 던져 포스 아웃 처리해 2사 만루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민식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관전평] 6월 19일 LG:KIA - ‘김현수 만루 홈런’ LG, 3연승으로 승패 마진 +11

LG가 3연승에 성공하며 37승 26패 승률 0.587로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승패 마진 +11을 기록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도 6승 5패 우위로 반전했습니다. ‘5이닝 1실점 6승’ 정찬헌, 5일 휴식은 무리? 선발 정찬헌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매 이닝 피안타에 득점권 위기까지 맞이했으나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타가 너무 많아 5일 휴식 후 등판이 그에게는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1회초 정찬헌은 리드오프 최원준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김선빈 타석 초구에 최원준의 3루 도루를 허용한 뒤 김선빈의 유격수 땅

[관전평] 6월 18일 LG:KIA - ‘이형종 2홈런 4타점’ LG, 5-0 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이형종의 2홈런 4타점을 앞세워 2시간 17분 만에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도 5승 5패로 동률을 맞췄습니다. ‘6이닝 무실점’ 차우찬 2승 선발 차우찬은 6이닝 1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시즌 2승을 모두 KIA전에서 거뒀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주로 130km/h 중후반에 그쳤으나 베테랑답게 빠른 카운트에서 맞혀 잡는 효율적인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던 차우찬의 최대 위기는 4회초였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태진의 좌전 안타로 선두 타자 출루를 처음으로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훈의 잘 맞은 타구를 1루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