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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posts[관전평] 7월 14일 LG:KIA - ‘김현수 3점 홈런’ LG, 6-2 승리로 전반기 마감
LG가 전반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김현수와 플럿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2위 키움에 0.5경기 차로 접근한 3위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플럿코 5이닝 무실점 9승 선발 플럿코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9승을 수확했습니다. 2회초부터 4회초까지 3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으나 실점하지 않는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커브를 비롯해 전반적인 제구가 썩 좋지 않았으나 고질적인 문제가 되었던 피홈런은 없었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2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 한승택을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안타성 타구를
[관전평] 7월 12일 LG:KIA - ‘이민호 3.2이닝 10피안타 7실점’ LG 1-7 완패
LG가 7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극도의 부진으로 인해 1-7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3.2이닝 10피안타 7실점 이민호는 3.2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등판이었던 6일 대구 삼성전 3.1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8실점의 형편없는 내용을 고스란히 빼다 박았습니다. KIA 타선에서 소크라테스, 박동원, 박찬호가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운영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1회초에는 실점하지 않았으나 1사 후 김도영에 0:2에서 4구 연속 볼로 볼넷을 내줬습니다. 바깥쪽 변화구에 약점이 있는 김도영에게 유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변화구를 유인구로 활용하지 않은 이민호-유강남 배
[관전평] 6월 9일 LG:KIA – ‘이민호 3피홈런 5실점’ LG, 1-5 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9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겹쳐 1-5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6이닝 3피홈런 5실점 패전 이민호는 6이닝 8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게 몰려 3피홈런 포함 5피장타로 대량 실점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1회말 이민호는 볼넷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을 상대로 2:2에서 내준 볼넷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황대인을 상대로 초구 볼에 이어 2구 슬라이더가 높게 몰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3회말에도 선두 타자 류지혁을 상대로 변화구가 가운데 높아 좌중월 2루타를 맞았습니다. 이창진의 희생 번트 때는 이민호가 빠르게 처
[관전평] 6월 8일 LG:KIA – ‘김현수 결승 홈런’ LG, 11-7 역전승
LG가 연패를 피했습니다. LG는 8일 광주 KIA전에서 타격전 끝에 김현수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1-7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의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김현수 결승 3점 홈런 0:0이던 2회말 선발 플럿코가 선제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황대인의 내야 안타와 소크라테스의 우전 안타로 비롯된 1사 1, 2루에서 이창진에 좌월 3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벨트 라인에 걸린 탓입니다. LG 타선은 경기 중반부터 야금야금 추격했습니다. 0-3으로 뒤진 4회초 홍창기의 볼넷과 박해민의 우전 안타로 비롯된 1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1-3을 만들었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문보경이 가운데 약간 낮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