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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1일 LG:KIA - ‘켈리 6이닝 6실점’ LG 1-7 완패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1일 광주 KIA전에서 투타 모두 형편없는 경기력 끝에 1-7로 완패했습니다. LG는 4연승 뒤 2연패입니다. 켈리 6이닝 6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6이닝 11피안타 1사구 1피홈런 6실점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 및 KIA전 통산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집중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김태진의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 오지환과 좌익수 김현수의 사이에 떨어져 2루타가 되어 불운했습니다. 켈리는 이창진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김민식에 선제 우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슬라이더가 가운데 높았던 탓에 이날의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그에 앞서 이창진에 내준 볼넷이 켈리의 유일한

[관전평] 4월 22일 LG:KIA - ‘고우석 2볼넷 1실점 패전’ LG 2연속 루징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켈리, 사사구로 2실점째 아쉬워 선발 켈리는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1피홈런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사사구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켈리는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형우에 선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초구 바깥쪽 커브가 낮게 형성되었지만 최형우가 잘 쳤습니다. 0-1로 뒤진 6회초 추가 실점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1사 후 터커에게 좌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약간 낮았지만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최형우를 자동 고의사구로 내보낸 뒤 이창진과 정면 승부해야 했으나 다시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

[관전평] 4월 21일 LG:KIA - ‘김현수 결승타’ LG, 7-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위를 지켰습니다. 21일 잠실 KIA전에서 초반 열세를 딛고 7-3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2.1이닝 7피안타’ 함덕주, 조기 강판 선발 등판한 함덕주는 2.1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여전히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최원준에 중월 3루타를 맞아 출발부터 불안했습니다. 최원준의 잘 맞은 직선 타구에 무작정 노 바운드 처리를 노린 중견수 이천웅의 수비도 엉성했습니다. 각도를 펜스 쪽으로 향해 안전한 원 바운드 처리가 바람직했습니다. 김선빈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최원준이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함덕주는 선취점 실점 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피안타 2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다행히 류지혁을 5-4-3 병살 처리해 가까스

[관전평] 4월 20일 LG:KIA - ‘4병살 3실책 2주루사’ LG, 최악의 졸전으로 3연패

LG가 최악의 졸전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병살타 4개, 실책 3개,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를 남발하며 3-6으로 패했습니다. 기록에서 드러나듯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LG는 지난해까지 두산 상대로 루징 시리즈에 그친 뒤 이후 타 팀과의 경기에도 부정적 흐름이 이어졌던 양상을 올해도 여지없이 되풀이했습니다. ‘2사 후 2피홈런’ 정찬헌 패전 선발 정찬헌은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4실점의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안정감이 떨어진 가운데 최형우에 내준 2개의 2점 홈런이 본인의 첫 패전은 물론 팀 3연패로 직결되었습니다. 그것도 모두 2사 후의 피홈런이라 경기 운영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1회초 2사 2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