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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posts[관전평] 5월 15일 LG:KIA - ‘이재원 멀티 홈런’ LG, 3연속 위닝 시리즈
주말 잠실 3연전은 이재원 시리즈였습니다. LG가 15일 잠실 KIA전에서 이재원의 데뷔 첫 멀티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3연속 위닝 시리즈와 함께 최근 9경기 8승 1패로 1위 SSG에 2.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이민호 주간 2승 달성 선발 이민호는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제구가 흔들렸고 수비 실책도 연발되었으나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아 주간 2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리드오프 류지혁을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박동원의 평범한 땅볼 때 3루수 문보경이 1루에 악송구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민호가 볼이 많이 이닝이 길어져 수비 집중력이 흔들렸을 수 있으나 문보경의 악
[관전평] 5월 14일 LG:KIA - ‘홍창기 결승타’ LG, 5-3 승리해 2위 탈환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재원 마수걸이 2점 홈런 LG는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재원이 0:2의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에 사구로 출루했습니다. 1사 후 허도환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되자 홍창기가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가 김현수의 2루수 뜬공, 채은성의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김현수는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그가 부상을 달고 시즌을 뛰면 LG는 우승 도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이재원의 중월
[관전평] 5월 13일 LG:KIA - ‘임찬규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 LG 1-10 대패
LG의 7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겹쳐 1-10으로 대패했습니다. ‘2.1이닝 4사사구’ 임찬규, 악습 되풀이 임찬규는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수조 조장이자 국내 선발의 최고참인 그가 팀의 연승을 이어가기는커녕 사사구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얻어맞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해도 맞혀 잡는 것을 싫어해 삼진만을 의식하다 카운트나 나빠지며 자멸하는 고질적인 약점은 최악입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회초에는 144km/h가 나왔으나 3회초에는 137km/h로 급감해 과연 몸 상태가 정상인지 의문입니다. 현재 임찬규는 1군 선발로는 기량 미달입니다. 1회초 1사 1
[관전평] 4월 3일 LG:KIA - ‘수비-불펜의 힘’ LG, 개막 2연전 싹쓸이
LG가 개막 2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3일 광주 KIA전에서 접전 끝에 팀의 강점인 수비와 불펜을 앞세워 3-2로 신승했습니다. 박해민-서건창, 홍창기 공백 메워 LG는 1회초 1사 후 서건창과 김현수의 연속 우전 안타로 비롯된 1, 2루 기회에서 2사 후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해민이 좌중월 3루타로 출루한 뒤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두 선수가 맹활약해 개막 2연전에는 리드오프 홍창기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2-1로 쫓기던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이즈, 문보경, 김민성의 연속 3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1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는 경기가 종료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