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고에서 훌리건을 자극하고 신과함께에서 신파를 자극했으니 진진돌이로 국뽕/군부심 자극해서 웹툰3부작(?) 완성합시다 님의 피카츄인 덱스터와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국뽕만 잘 자극함녀 필히 성공한다요, 이건. 치밀한 국뽕계획만 세운다면 깨어있는 사람들도 빠져들고 말거라고 깨어있어도 그 사람 내면의 군부심과 트라우마를 자극하면 어쩌지 못할 걸 왜냐하면 어떤 사상의 남자든 군대를 다녀왔다면, 얘기가 시작된 이상 정신못차리고 하는게 군대얘기거든! 낄낄. ,,,근데 그냥 한 농담이 현실이 될까봐 무섭다 적은 듕귁으로 합시다. 어차피 심의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