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단상(쒸익쒸익 화가 난다)

Just like tomorrow|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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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단상(쒸익쒸익 화가 난다)

Just like tomorrow|2017년 12월 26일

1. 연휴에 영화 두 편을 이틀에 걸쳐 봤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잔상이 남지 않는다!신과함께와 러빙빈센트 두 편을 봤는데 러빙 빈센트는 별 할 말이 없으므로 패스 2. 신과 함께는 그냥 참으로 천만 영화스럽네 한 느낌.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그냥 이거저거 다 때려넣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은 느낌? 원작을 즐긴 사람으로서 진기한을 아예 빼 버린 건 감독의 재량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진기한까지 여기 있었으면 오히려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 되었을 것 같다. 3. 하지만 배우들을 왜 그따우로 활용했는지는 좀 따지고 넘어가자 개인적으로 3차사 비주얼과 조합은 참 좋았는데(덕춘이 귀욥. 싱크로 쩔어!) 캐릭터들이 정말 더 이상 평면적일 수 없다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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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나철, 아들 두고 요절…이동휘 눈물 속 다시 떠오른 배우의 이름 ──────────────────────── 최근 방송 한 장면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우 이동휘가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순간이었습니다. 그가 언급한 인물이 바로 배우 나철이었습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약한영웅’ 나철, 아들 두고 요절이라는 이야기가 다시 언급되며 고인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배우 나철이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고, 왜 지금 다시 그의 이름이 떠오르고 있는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