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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선을 타보자(1)- 신과 함께 후기

삐딱선을 타보자(1)- 신과 함께 후기

日記|2017년 12월 26일

원래의 나라면...이런 류의 영화는 보지 않는다생전 영화관을 잘 안 가시는 엄마가...보시고 싶다기에 얼른 모시고 가서 관람했다 전체적인 평은...교훈적인 부분이 있어 가족과(나이 어린 자녀는 제외) 보기에 나쁜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원래 전공도 그렇고...특히 종교적인 부분으로도 내 시선은 이미...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 천국과 지옥이란 개념을 무척 싫어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다고는 하나...아직 팔십을 넘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평균적으로 60~70대 정도의 수명이다자신의 생각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를...중학교 1학년 때인 14세를 기준으로 한다면...46~56년의 삶의 죗 값으로...천년 아니면 짐승이 되거나 영원토록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하는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한마디로 지나친

누구의 책임일까?

日記|2017년 10월 26일

결론부터 말하면... 난 감독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 (배우 성추행 사건에 대한 오마이 뉴스) (배우 성추행에 대한 디스패치의 기사-중앙일보) 두 견해가 있다 그리고 내 생각... 어떤 덧글에 적혀 있길...(세어 본 사람도 있는가 보다) 50초 동안 27대를 때렸다고 한다 "저 영화 대본에 50초 동안 27대를 뺨을 때려라" 고 적히진 않았을 것이다 (대본을 입수하지 않고 글을 쓰는게 좀 그렇지만) 내가 알기로... 저런 디테일은 감독과 배우의 해석 영역이라고 한다 그리고 NG도 있었다 지금 부딪히고 있는 부분이 그런 해석의 영역이다 배우간의 해석이 다를 때.. 조정의 역할은 감독이다 그리고 해석의 주도권도 감독에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