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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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이 나쁜건지, 헬라가 나쁜건지 - 토르 : 라그나로크

오딘이 나쁜건지, 헬라가 나쁜건지 - 토르 : 라그나로크

기존의 마블 작품들과 다르게 토르는 위치가 모호한 영화이다. 캡틴아메리카나 아이언맨처럼 현실 세계의 분명한 포지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고대 신화로 있었을 것 같은 영웅들이 토르에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랬기 때문에, 허점을 찌르는 개그 요소가 다른 영화들에 비해 더 절실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시작부터 무거운 분위기를 끊어먹는 개그 요소로 시작한다. 묠리느가 파괴되기도 하고, 누나가 등장해서 고생고생을 하는 와중에 브라더 쉽도 보이고,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이 믹싱 된 영화이다. 아울러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현대판 우주물로 변화되는 첫 걸음이 되었다. 기존 토르 시리즈가 환타지적 요소를 갖춘 영화였다면 이번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본격적인 우주 액션으로 탈바꿉하게 되어, 가디언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기(스포일러!)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기(스포일러!)

아스가르드여, 내가 돌아왔다! 2년만에 돌아온 토르와 헐크가 등장하는 영화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토르가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수르트의 머리를 베는 장면과 함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난 비밀을 이제야 토르가 알게된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는 동안 아스가르드에선 오딘 행세를 하는 로키가 헤임달을 내쫓기까기 하는데 드디어 돌아온 토르가 이걸 바로잡으려고 지구에 와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만나고(쿠키의 그 장면), 중간에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여자들과 셀카도 같이 찍어주고 하면서(변장을 해야하니 망치는 우산으로 바꾸고) 어찌어찌 오딘을 찾지만 일어난 일은 일어난다고 오딘은 세상을 떠나고 오딘이 감추어둔 비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긴 어디,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보고 왔습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보고 왔습니다.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7년 10월 28일

직장 주변 소극장에서 저번주 개봉 당일 수요일날에 봤습니다.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던가요? 하여간 1인당 5천원에 봤습니다. 뭐 아시는 대로 토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뜬금없이 웃기는 씬이 계속되서 뭐랄까 계속 간지럽히는 느낌이랄까요 약간은 고통 스럽지만 그래도 안웃을 수 없는 신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됩니다. 오락영화 보실분은 강추. 발키리로 나오는 역은 개봉전 사진으로만 봤을댄 그닥이었는데 실제 영화상에서는 괜찮더군요.. 헬라역은 뭐 아주 좋았고 조연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반가왔고 까메오로 유명한 두명의 배우가 출연했는데 못알아봤다는... 그리고 첫날 본게 다행이다 싶은 씬이 몇몇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스포 안당하고

토르 라그나로크 IMAX - ‘가오갤’과 유사, 시리즈 중 가장 낫다

토르 라그나로크 IMAX - ‘가오갤’과 유사, 시리즈 중 가장 낫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수트르와의 대결에서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 분)의 부재를 알아차립니다. 토르는 동생 로키(톰 히들스턴 분)를 대동해 지구로 향해 오딘과 재회하지만 이내 오딘은 사망합니다. 토르와 로키의 앞에는 죽음의 여신 헬라(케이트 블란쳇 분)가 출현합니다. ‘글래디에이터’ 서사 답습 ‘토르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 세 번째 영화로 아스가르드가 멸망하는 신들의 전쟁 ‘라그나로크’를 묘사합니다. 오딘의 장녀이자 토르의 누나로 아스가르드를 위한 전쟁에 앞장섰지만 존재조차 비밀에 부쳐지고 봉인된 헬라가 악역입니다. 오딘은 고향 아스가르드가 아닌 지구의 노르웨이에서 사망해 소멸합니다. 오딘의 사망 직후 동일한 공간에서 헬라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