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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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7일 LG:kt - ‘박용택 역전 3점 홈런’ LG 3연승으로 5위 도약

LG가 3연승으로 5위로 도약했습니다. 27일 잠실 kt전에서 마운드의 호투와 박용택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3패의 절대적 우위를 지켰습니다. 수비로 버텼다 선발 임찬규는 5.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2승을 따냈습니다. 투구 간격이 짧은 가운데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공격적으로 투구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1회초 대량 실점의 우려가 있었던 무사 만루 위기를 극복한 것이 승인입니다. 1회초 임찬규는 테이블세터 이대형에 볼넷, 하준호에 초구에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진영의 땅볼 타구는 중전 적시타성이었지만 2루수 정주현이 다이빙 캐치에 성공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일단 막았습니다. 만일

[관전평] 8월 20일 LG:KIA - ‘타선 침묵’ LG 2:3 패배

LG가 타선이 터지지 않아 패했습니다. 20일 광주 KIA전에서 2:3으로 패했습니다. 타선 침묵 LG 타선은 17일 우천 노게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30개의 공을 던진 뒤 이틀 쉬고 선발 등판한 양현종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양현종을 상대로 8이닝 동안 4안타 2사사구로 2득점에 그쳤습니다. 득점권에서 나온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양현종과 상대할 때는 LG 타선이 침묵하거나 혹은 타선이 터져도 마운드가 붕괴되어 결국 승리하지 못하곤 했는데 이날 경기는 전자에 수렴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문선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의 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용택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 선두 타자 히메

[관전평] 8월 14일 LG:삼성 - ‘12안타 3사사구 2득점 10잔루’ LG 2연패

LG가 9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류제국이 부진했고 타선은 12안타에도 불구하고 잔루를 양산했습니다. LG는 삼성과의 주말 2연전에서 차우찬과 플란데를 피했지만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연패했습니다. 류제국, 1회 징크스 재연 류제국은 1회 징크스를 재연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최재원에 볼넷을 내주며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경기는 LG 마운드가 최재원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사 후 구자욱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빼앗긴 류제국은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박한이에 1타점 좌중월 2루타를 얻어맞아 0:2로 벌어졌습니다. 뼈아픈 커브 실투 3회말에는 뼈아픈 추가 실

[관전평] 8월 12일 LG:NC - ‘박용택 끝내기 2루타’ LG 재역전승으로 9연승

LG가 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 NC전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네 개의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규민, 실책 빌미로 1회초 3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초 실책이 수반되어 우규민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정성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우규민이 조영훈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가 박석민임을 감안하면 우규민은 어떻게든 조영훈과 승부해야 했습니다. 박석민을 상대로도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