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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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낀 포수 - VS KIA 130602
대단하다 대단해 #.안경쩐다가 볼질을 남발하면서 초반에는 안경쪼다모드였는데 중요할때마다 안경쩐다로 되더니만 찬스상황에서 번번히 날려먹어주고 쳐도 내야를 못벗어나고 공략을 못했는데 거기에다가 손주인 실책을 시점으로 추가점 허용으로 패배할 확률이 점점 높아졌는데 9회에 터졌네. #.임정우 대주자부터 시작해서 문선재 포수 타자 봉중근 10회말에도 선두타자 내보내고 병살 주자 두명보내고 삼진으로 마무리.아오 진짜 역대급 경기로 기억될꺼같다.몇년째 이런경기 나오면 참 무기력하게 졌던거같던데 요근래에는 참 대단하구나 대단해. 팀스탯이 어느정도 유지될런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다가올때 팀스탯이 이렇게 좋았던적이 있었나. #.문선재의 그림같은 역전타때문에 손주인 동점타가 좀 많이 묻혔네.

LG, ‘권용관-문선재 홈런’의 의미는?
LG가 어제 삼성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리즈의 완투승과 장단 15안타를 앞세워 9:1로 승리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홈런이 터지지 않아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했던 LG 타선에서 모처럼 2개의 홈런이 나온 것입니다. 2: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권용관이 장외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6:1로 앞선 7회초에는 문선재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우선 두 선수의 홈런은 모두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동시에 2010년 SK로 트레이드된 권용관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친정팀 LG에 복귀한 뒤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009년 데뷔한 문선재는 2011년 상무 시절 20-20을 달성할 정도로 장타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왔는데 드디

LG 김용의-문선재, 주전 1루수 경쟁 시작
최근 프로야구에서 1루수의 수비 능력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리그에 좌타자들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우타자들 또한 밀어치는 타격 기술의 향상으로 1루 측으로 향하는 강한 타구가 늘어났습니다. ‘제2의 핫코너’라 불리는 만큼 1루수의 수비 능력도 과거에 비해서는 상당한 수준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루수는 타격이 중시되는 포지션입니다. 타선이 강한 팀이라면 중심 타선에 해결사 1루수가 배치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의 1루수는 취약 포지션이었습니다. 외야수나 여타 내야수에 비해 1루수는 주전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확실한 선수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 LG의 주전 1루수 후보는 김용의와 문선재입니다. 두 선수는 애당초 1루수가 아닌



